
우리 모두의 ‘친정엄마’ 강부자가 전미선과 함께 무대로 돌아온다. 성공적인 초연 이후 3개월간의 전국 투어 일정을 마치고 오는 7월 4일부터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의 앵콜 공연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게 된 것.
이번에도 우리 모두의 ‘친정엄마’ 강부자가 엄마 역할을 맡았다. ‘관객과 함께 울어주는 배우’라는 극찬을 받으며 연극계 흥행 배우로 우뚝 선 그녀는 이번 앵콜 무대에서도 때론 고집스러우면서도 푸근하고, 때론 큰 목소리로 화내면서도 속으로는 가슴 아파하는 우리들의 어머니 모습을 다시 선 보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최근 영화 ‘마더’와 KBS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전미선이 또 한 번 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연극을 본 대다수의 관객들은 한결같이 ‘실제 딸과 엄마를 보는 것 같이 실감나는 연기’라며 두 배우를 칭찬했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누구나 애잔하고 또는 가슴 뭉클하게 생각하는 ‘엄마와 딸’에 대한 이야기다. 어렸을 때부터 잘나고 똑똑했던 딸과 그 잘난 딸에게 한 없이 모자라고 부족한 것만 같아 항상 마음 아팠던 엄마와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친정으로 찾아온 딸의 2박 3일을 그렸다.
올 들어 전반적인 공연 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의 앵콜 공연이 침체된 공연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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