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2.25 목 13:00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해외에 더 유명한 국내 작곡가 그룹 ‘바누스바큠’의 신작 앨범 ‘SIX DIVAS‘ SPECIAL PROJECT ALBUM’ 출시

 

작곡가 그룹 바누스바큠(BAHNUS VACUUM)이 6월 넷째 주에 새 음반 ‘SIX DIVAS‘ SPECIAL PROJECT ALBUM’을 출시한다. 바누스바큠은 해외 팝 음악계에서 먼저 인정받은 국내 굴지의 작곡가 그룹이다. 국내 팬들을 위한 이색 기획으로 제작된 이 앨범은 여섯 명의 디바들의 파워풀한 힘을 선보인다.

‘SIX DIVAS‘ SPECIAL PROJECT ALBUM’는 하우스(House), 레게(Reggae), 일렉트로닉 디스코(Electronic Disco) 그리고 댄스(Dance)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가득하다. 해외 활동에서 얻어진 감성을 토대로 빠르고 강렬하지만 세련된 사운드를 자랑한다. 세련된 하우스 음악에 입혀진 가수들의 화려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Party Girl’, 빠른 템포의 테크노 디스코 댄스음악인 ‘착각’, 일렉트로닉이 가미된 중독성 있는 곡 ‘NEW MAN’, 90년대를 풍미했던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레게풍 음악 ‘달콤 살벌’, 이국적이고 복고풍의 사운드가 특징인 ‘DDA DDA DDA’등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에는 여름 음악계를 시원하게 해줄 여섯 명의 디바가 참여한다. ‘그대 사랑이라는 게’, ‘세 조각’ 등을 부른 시온(ZION)외에도 신지, 은지원, J-WORK 등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피처링한 여성 랩퍼 길미, 알렌에스(allen. S)의 여성 듀오 박시내의 참여가 눈길을 끈다. 또, 재즈팀인 라듀오(Ra Duo)의 여성 보컬 난아진(이유진), 내조의 여왕 OST의 타이틀곡 ‘미안해’, ‘내 남자라면’의 양은선 그리고 신예 송인애의 화려한 가창력이 화제다. 뮤직비디오에는 ‘반올림’, ‘외과의사 봉달희’, ‘왕과 나’의 김정민이 출연한다.

7명의 작곡가로 이루어진 그룹 바누스바큠은 해외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지난 4월 말 재결합 하여 화제가 된 영국 유명 팝 그룹 블루(Blue)의 새 앨범에 곡이 수록됐다. 이 앨범은 2010년 초 출시된다. 또, 영국 팝 그룹 A1의 리더 밴 아담스(Ben Adams), 영국의 음악 신동 데클란 갤브레이스(Declan Galbraith) 등의 차기 앨범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들의 국내 활동 역시 주목할 만하다.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OST ‘내 남자라면’의 작곡뿐만 아니라 이수영, 화요비 등이 출연한 iMBC ‘디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였다.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은 바누스(Bahnus, 본명 이재영)는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이국적 세련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곡에 정성을 다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앨범의 쇼케이스는 6월 26일 8시부터 2시까지 홍대 롤링 홀에서 ‘미풍새’ 유준의 DJ와 함께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하타슈지의 혼성재즈팀 La Duo(라듀오), Pearl\'s Day, Vanilla Acoustic, Gloomy 30\'s 등이 함께한다. (문의 02-794-5557)


백수향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