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LIG아트홀에서는 극음악 작곡가들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LIG아트홀의 ‘작곡가 시리즈’가 공연되는 것. 이번 무대에는 작곡가 최우정과 노선락이 선정됐다.
작곡가 최우정은 현대음악을 토대로 연희단거리패의 연극음악 및 수많은 공연에 작곡을 담당했으며, 현재 통영국제음악제 TIMF 앙상블 예술감독 및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곡가 노선락은 최근 대학로에서 연일 매진사례를 빚고 있는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 외 수많은 뮤지컬에 곡을 입혀온 인물로, 국내 대중음악의 변천사조 및 국악음악의 요소들을 특징화시켜 작업하는 작곡가로 유명하다.
2008년 영화음악 작곡가 4인 달파란, 장영규, 방준석, 이병훈의 무대로 처음 시작된 LIG아트홀의 ‘작곡가 시리즈’는 국내 대중음악에서 정도의 길을 걷고 있는 작곡가들을 엄선해왔다.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연에는 연극, 뮤지컬 등 극음악 작곡가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2009년 ‘작곡가 시리즈’의 주제는 ‘시간’으로 각 작곡가의 대표곡 5곡과 신곡 ‘시간’이 공연될 예정이다. 연주는 현대음악 연주단체 TIMF 앙상블이, 지휘는 최우정과 노선락이 직접 맡는다. 최우정, 노선락의 ‘작곡가 시리즈’는 오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공연되며 LIG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