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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싱어송라이터 ‘오지은’ 2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인기 실감

 

“이렇게 큰 박수를 받는 것은 처음인 것 같아요”

지난 5월 31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오지은’이 2집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이 끝난 후 감격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이번 공연은 그녀의 첫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750여 명의 관객이 찾아와 최근 그녀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공연은 전석 매진 됐고 2시간 30분 동안 게스트 없이 그녀의 목소리로만 채워졌다.

무대의 막이 오르자 1집 앨범에 수록된 ‘당신이 필요해요’와 ‘24’를 연이어 열창한 오지은은 평소 들을 수 없었던 다양한 편곡과 파격적인 카피곡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레드 제플린의 ‘D’yer maker’와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태양의 ‘나만 바라봐’의 커버곡, 마를린 먼로의 ‘Bye bye baby’, ‘Diamonds are girl’s best friend’ 등은 이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많은 관객들의 박수세례를 받기도 했다.

오지은은 “며칠 전 몸이 아팠는데도 공연할 생각에 힘이 났다.”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여러 차례 말했고, 타이틀곡 ‘날 사랑하는 게 아니고’와 앵콜곡 ‘화’, ‘오늘 하늘에 별이 참 많다’ 등을 끝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발매된 2집 ‘지은’은 대중의 기대와 사랑 속에 여전히 음악 챠트 상위권에 올라있다.


최나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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