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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 놀라게 한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보이첵’ 컴백…오는 5월 공연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이하 사움연)의 ‘보이첵’이 오는 5월 14일부터 24일까지 아르코시티극장에서 공연된다.

아르코시티극장은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품 및 실험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선정, 연극은 물론 무용, 음악, 전통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이 중 사움연의 ‘보이첵’이 아르코시티극장 프리오픈 기념공연으로 선택된 것.

독특한 신체언어와 건축적인 심상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사움연의 ‘보이첵’은 독일작가 게오르그 뷔히너의 미완성 희곡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2001년 초연 이후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다듬어져 온 ‘보이첵’은 2007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별 다섯 평점에 객석점유율 1위를 차지, 이후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해외에서 인정받은 우리 작품들은 한국적 색채를 띠는 넌버벌 퍼포먼스에 집중돼 있었다.

하지만 사움연의 ‘보이첵’은 세계인의 보편정서에 어필할 컨템포러리 연극으로서의 해석과 기발한 표현들을 인정받음으로써 우리 공연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작품이다.

더불� 임도완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의 연출력은 물론 배우들의 탁월한 신체연기와 뛰어난 표현력은 국제무대와 언론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09년 5월 14일 ~ 5월 24일, 아르코시티극장)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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