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to 아리랑파티”
신바람 나는 패싸움 한 판!!! 2007년 5월10일 대학로 라이브극장에서 새로운 천 년을 열어갈“아리랑파티” 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공연개요>
▪ 공 연 명 : Performing Show <아리랑 파티>
▪ 공연일시 : 2007.5.10~OPENRUN
화, 수, 목_ 8시/금_ 3시,8시/토, 일, 공휴일_3시, 6시
▪ 입 장 권 : 전석 4만원
▪ 공연장소 : 대학로 라이브 극장
▪ 제작/주최: 카이로스 프로덕션 02)512-4011
▪ 홈페이지 : http://www.arirangparty.co.kr/
<기획의도>
-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문화.
대형뮤지컬로 일관하던 세계의 공연 시장에 태양의 서커스(Cirque de soleil)는 기이한 아크로바틱 공연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신체의 기술을 이용한 마샬아츠(Martial arts)의 선풍적인 인기를 보고 있으면 한국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옛날 광대들이 장터 한쪽에서 외줄을 타고, 상모를 돌리면서 꽹과리를 치며 움직이는 우리 놀이패들의 모습이 생각 날것이다.
‘한국적인 것은 세계적인 것이다.’ 이런 자신감으로 세계문화계의 문을 두드리고 나간 우리의 공연문화들은 지금까지 우리 전통의 사물놀이, 판소리, 한국무용 등을 시작으로, 타악 중심의 난타와 마샬아츠, 점프 등은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으로 변형한 공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고 더불어 현재 우리나라의 비보이들이 세계대회를 휩쓸고, 열광적인 환호를 얻어내고 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무예, 우리의 춤, 우리의 음악을 바탕으로 좀 더 한국적인 모습으로 세계 공연시장에 내 놓을 차세대 작품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 세계적인 한국의 것을 찾아야만 한다.
- 비빔밥 … 어울림
한국 전통음식의 요리사들은 수많은 한국요리 중에서 세계인들에게 가장 호평을 받는 우리의 대표 음식이 비빔밥이라고 말을 한다. 비빔밥은 좋은 쌀로 밥을 짓고 나물과 고명을 하나하나 정성 들여 다듬고 볶아, 정성스럽게 담근 고추장을 얹고, 고소한 참기름을 마지막에 한 방울 똑 떨어뜨려 비벼서, 각기 다른 수많은 재료들이 한데 어울려 조화라는 새로운 맛의 세계를 열어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타악 연주자와 탭 리듬주자, 한국 창작무용수, 비보이, 마샬아츠의 종합 무술팀. 이질적인 이들의 결합은 그 동안 잘 다듬어졌지만 산개해 있던 이들의 역량을 모아서 하나의 신바람으로 마술처럼 비벼내고 녹여내어 마치 맛깔스럽고 정갈하게 만들어진 우리의 비빔밥처럼 세계인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공연문화의 세계를 열어 갈 것이다.
- 대! 한! 민! 국! … 하나됨의 감동
2002년 월드컵의 열광적인 붉은 악마의 응원만큼 대한민국이 세계인들에게 진한 감동과 인상을 남긴 것이 있을까? 세계인들은 우리의 거리응원에서 남녀와 노소, 지역과 학벌, 종교 등에 상관없이 신명으로 하나 됨을 이루는 한국인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낀 것이다. Performing Show <아리랑파티>에서는 2002년 월드컵 거리를 휘몰아쳤던 신바람을 다시 불러 일으켜, 이질적인 수많은 요소들의 하나됨을 이루어 대한민국만의 신명으로 풀어낼 것 이다.
■ <아리랑 파티> 스토리
개업을 한지 4340년이 된 아리랑클럽은 나태함에 빠져 버린 공연자들의 반복된 공연으로 인해 현재는 화려한 과거의 명성을 뒤로 하고 쇠락해 가고 있다. 소리패, 춤패, 화랑패로 갈라져 반목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을 본 클럽의 주인인 신사장은. 앞으로 클럽은 돈벌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신바람을 위해서 나아갈 것이고, 새로운 신바람을 일으킬 대표자를 선출한다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신사장의 말에 각 패의 리더들은 신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는 본분을 잊고, 경쟁에서 밀리면 안 된다는 불안감과 자신이 대표가 되고 싶은 욕망에 전쟁 같은 경쟁에 들어가게 된다. 화합을 이루기는커녕 싸움만을 일으키고 있는 세 패거리를 본 신사장은 새로운 천 년의 미래를 열어 갈 수 없다고 탄식하며 클럽의 문을 닫을 것을 선언한다.
과연, 각 패의 공연자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그리고 이들에게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가??? 이제 모든 이들에게 짜릿한 희열과 전율적인 감동을 남겨줄 신바람“아리랑 파티”가 시작된다.
▪ 캐릭터.1 <소리패>
두드림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이 만든 패. 강직한 성품과 청렴한 생각으로 혹독하게 자신을 일깨워 수련을 하고, 내공을 쌓아가며 엄숙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은 그들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모자란 내공을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들킬까 두려워 남의 눈을 두려워하는 소심한 사람들이기도 하다.
▪ 캐릭터.2 <화랑패>
뭐든지 몸으로 부딪쳐서 저돌적으로 해결을 하는 무예를 중시하는 화랑 패. 그러나 그 모습은 간혹 단순, 무식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화랑 패는 단결을 위한 소속감도 높지만, 강요된 명령과 복종에 의해 인간미가 없는 패가 되어 간다.
▪ 캐릭터.3 <춤 패>
몸짓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춤이 전부인 사람들이 모여 만든 패. 몸이 그들의 표현의 수단이 되다 보니 자신의 스타일과 감각적인 문화에 익숙한 신세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상해 패가 갈리고, 리더 또한 그것을 통제할 수 없다.
▪ 캐릭터.4.<신사장>
일상적인 모습으로는 허름한 클럽을 이끌어오고 있는 사장으로 보이는 중년의 남자이지만, 새로운 천년을 이어갈 깨달음에 이르도록 하는 말없는 길 안내자와 같은 역할이다.
<출연진>
▪ 소리패 : [타악연주자_최소리, 김희경, 전희] [탭퍼_유범상, 김희정]
▪ 화랑패 : [종합무술_강흥진, 이정국], [차력_박희성, 이충훈],[태권도_김도영]
▪ 춤 패 : [B-boy_장빈, 이준경, 양동현],[퓨젼 한국무용의 자존심 Musa_조영인, 김나정]
▪ 신사장 : [최병모]
<총 출연진 16명>
비보잉에서 한국창작무용, 탭, 무술, 타악까지~
아리랑 클럽에서 최고의 출연진이 선사하는 신명나는 놀이판!!! 세계무대에서 환호를 이끌어 내는 타악 연주자와 탭 리듬주자,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한국창작무용수와 비보이, 종합무술의 달인들. <아리랑 클럽>에서 펼쳐지는 이들 별난 패거리들의 패싸움(Battle)을 통해 장르간의 벽을 허물고, 클럽 최고 인기를 얻기 위해 벌이는 해프닝과 고난도의 퍼포먼스를 통해 끊이지 않는 웃음과 놀라움을 선사한다. 마법 같은 리듬으로 관객의 신명을 울리는 탭리듬과타악연주! 코믹하고 에너자이틱한 무술과코믹속에감춰진섬뜩한리얼리즘차력쇼! 선과 호흡, 정지의 미학 한국무용과역동성과이시대의아이콘비보이의조화! 비빔밥같이 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펼치는 지상 최고의 Performing Show !!!
막강 POWER STAFF! 아리랑 파티가 아니고는 이들이 한 작품에 모일 수 없다!!!
▪ 예술감독 및 소리 패의 리더로 출연하는 세계최정상 타악기 연주자 최소리
▪ 대본 검수 및예술고문, 소설가 이외수
▪ 한국무용검수 및 예술고문, 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승무]예능보유자 정재만교수
▪ 연출, 동양인 최초로 대형 western Revue Show ‘Carmenco’ 를 연출한 신상화
▪ 프로듀셔, 엔터테인먼트계의 뛰어난 creative director최영철
▪ 사진, 인물의 영혼까지 담아내는 사진가김중만
▪ 의상, SFAA 디자이너박종철
▪ 음악감독 대하드라마 장길산 음악감독인변재영, 최소리
▪ 한국무용 안무, MusA대표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정용진
▪ 비보이 안무, 현 비보이협회 부회장이자 "the code" 무용 총감독을 역임한 황대균
▪ 타악퍼포먼스, '두드락'의 탭댄스 디렉터, 공연단 탭스토리 탭퍼유범상
▪ 마샬아츠퍼포먼스, “무무”의 종합무술의 달인 강흥진
과연 누가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만들 낸 공연을 상상 할 수 있을까? <아리랑 파티>를 통해 그들의 전율적인 퍼포먼스와 환상적인 어우러짐이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편집부 / 공정임 kong24@hanma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7년 5월 7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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