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김호영(호동),홍경수(해명),안애순(안무),이지나(연출),고영빈(무휼),여정옥(연)>
5월 4일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5일부터 공연하는 앙코르 뮤지컬 <바람의 나라>의 press rehearsal 이 있었다. 리허설에 임하는 배우 및 스텝들의 분주한 모습과 함께 서울예술단의 전문가적 노련함이 매우 빛을 발하였으며 특히 연출을 맡은 이지나씨와 안무를 맡으신 안애순씨에게는 취재진의 많은 인터뷰 요청이 있어서 작품을 기대하는 많은 시선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바람의 나라>는 2006에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안무상’과 ‘기술상’을 수상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앵콜 공연되는 작품이다. 연출가 이지나씨는 “작년 공연이 너무 짧았기에 작품의 전체적인면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작년의 작품에 비해 음악이 더 많이 보강되었으며, 영상의 선명도 및 사운드 면에서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되었다. 특히, 소리팀이 무대에서 직접 연주하여 그 현장감을 높였다.”고 말했다. 안무를 맡으신 안애순씨는 “작년에 비해 동작이 더욱 드라마틱해졌으며 음악적인 부분이 보강된 만큼 더 디테일해졌다. 특히 ‘전쟁’씬은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며, 움직임과 춤의 중간을 자연스럽게 나타내어 극적효과 및 드라마틱한 효과를 높였다“라고 말했다.
배우 및 스텝진들은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는 ‘완성된 성숙도’라고 밝혔다. 바람의 나라는 뮤지컬이지만 드라마, 미술, 의상 등 다른 뮤지컬에서는 볼 수 없는 환타지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5월 5일)부터 공연되는 2007 <바람의 나라>의 행보가 주목된다.
공정임 kong24@hanam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7년 5월 5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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