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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대구 뮤지컬 페스티벌 폐막

 

 

 

5월 20일부터 44일간 대구를 뜨겁게 달군 ‘제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 7월 2일, 폐막식을 겸한 <제1회 대구 뮤지컬 어워즈>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해마다 벌이는 형식적이고 소비지향적인 단순한 지역 축제의 패턴을 넘어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산업 장르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된 뮤지컬 전문 종합축제이다. 대구시는 2006년 2월 Pre-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치러내었고, 올 해 문화관광부와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제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었다.

제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는 Pre-행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식초청작의 관람료를 저렴하게 관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을 최대한 편성, 지원했으며 작품 선정에 있어서도 흥행과 흥미 위주의 뮤지컬보다는 다양한 연령대를 만족시킬 수 있으며 작품성이 구비된 뮤지컬을 초청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축제를 총괄한 이필동 집행위원장은 "내년에는 축제기간을 줄여 축제의 밀도를 높이고 유명세에 기댄 작품보다는 뮤지컬 매니아들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제3세계 뮤지컬 등 신선하고 특화된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꾸준한 창작지원 사업과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뮤지컬 생산기지로의 역할을 수행하되, 다양한 여타 산업들과 연계해 좀 더 국제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며 더욱 발전된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기약했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제1회 대구 뮤지컬 어워즈> 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MC 강미경의 공동 사회로 약 120분간 진행되었다. 오후 6시, 식전행사로 마련된 뮤지컬 스타들의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한 폐막식은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윤호진 한국뮤지컬협회 회장, 송승환 (사)문화산업포럼 공동대표 등의 인사들과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들, 그리고 대구시민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시상에 앞서 창작지원작 마샬아트퍼포먼스 <달>팀의 축하공연이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해 힘찬 출발과 함께 시상식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더해주었다.

이 날 시상식에는 최종 심사를 거친 작품과 배우에 관해 총 7개 부문이 시상되었다. 2006년 1월~ 2007년 6월까지 대구에서 공연된 뮤지컬 작품과 배우를 대상으로 <올해의 뮤지컬상>, <딤프 스타상>, <딤프 신인상> 등이 시상되었으며, 제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초청작 및 창작지원작품 중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가 뛰어난 창작 뮤지컬을 선정하여 <딤프 창작뮤지컬상>을 시상했다. 또한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 참가한 15개 작품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을 선발했으며 그 외에도 <공로상>, <창작 뮤지컬 시놉시스 및 대본 공모 당선작> 등이 시상되었다.

▶ 부문 및 수상작




편집부/백수진 기자 psj1214@hanma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7년 7월 3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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