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 ‘최소리 & 아리랑파티’가 우즈베키스탄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투어를 갖는다. 우즈베키스탄 공연은 오는 3월 29일, 이스티크롤 국립극장(ISTIKLOL)-(구: DRUJBA NARODOV)에서 열린다. ‘최소리 & 아리랑 파티’는 타악 솔리스트인 최소리 감독이 10년을 구상하고 연출한 작품으로 태권도, 타악, 한국 무용, 비보이가 결합된 공연이다.
국내 유일한 타악 솔리스트이기도 한 최소리 감독은 한국의 두드림을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로써 이미 100여국에서 공연을 한 바 있다. 특히 지난 3월 11일에는 쿠웨이트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본부 개관식에 메인 공연자로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아리랑파티는 타악연주자, 태권도, 마샬아츠, 비보이, 창작무용, 현대무용 등 무대에 설 수 있는 모든 이들이 함께하는 공연이다. 또한 타악연주를 기본으로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서로 다투고, 질투하고, 사랑하고, 화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공연은 지난 2007년 5월 국내에서 처음 시작하였고, 2008년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한국공연으로는 처음 에딘버러 페스티벌 퍼레이드에 서게 되었다. 그 당시 현지 언론과 공연계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2009년 우즈베키스탄 공연을 시작으로 스페인, 두바이, 아일랜드, 중국, 일본, 인도 가나 등 세계투어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최소리 & 아리랑 파티’의 우즈베키스탄 공연은 국내 TV드라마 및 광고 영상물 등을 제작 공급해온 ㈜ 예봄미디어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문화교류사업에 관한 단독 계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문화교류의 서막을 열게 되었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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