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대학로 아룽구지 극장에서 동랑연극앙상블 / AM 프로덕션이 주관한 뮤지컬
■ 공연소개
마술을 비롯한 다양한 표현 기술 + 넌버벌 퍼퍼먼스의 장점 수용 -> 버라이어티한 매직컬 코메디
- 몸쓰기 1. 싸움의 기술
온갖 싸움의 기술을 모조리 접목한다. 아크로바틱은 기본. 무술과 검술의 정수를 보인다.
배우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은 점프를 능가한다.
- 몸쓰기 2. 마법의 기술
'마술나라'라는 배경의 설정은 마술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연에 접목시키기 위한 구조.
눈 앞에서 순간이동까지 이뤄지는 깜짝 마술을 통해 관객은 매직쇼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 몸쓰기 3. 웃기는 기술
아무리 현란한 몸짓도 반복되거나 목적이 없으면 지루하게 된다. 탄탄한 내러티브에서 나오는 명확한 캐릭터의 목적은 가벼운 호흡의 반전과 몸짓의 반전만으로도 폭소가 터지게 한다. 신나게 웃고 난 뒤 보다 가슴에 남는 메시지, 바로 난타나 점프에 없는 WHY만의 매력이다.

■ 공연내용
'마술나라'는 뭐든지 만들 수 있는 공간. 죽음을 얼마 앞둔 노 왕은 왕위를 물려주기 위해 두 왕자에게 마술 경합을 시킨다. 어설픈 마술만을 하는 형과는 달리 최고의 마술을 선보이는 동생.
노왕은 저승사자의 부름을 돈으로 연장하면서 둘째 왕자에게 왕위를 물려주게 된다.
왕위에는 관심 없고 마술에만 관심이 있는 순수한 동생은 어쩔 수 없이 왕위에 오르지만 권력에 욕심을 가진 형은 동생에게 왕위를 준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욕심을 키워간다.
동생은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기에 전념하지만 형은 동생을 죽이기 위해 암살자를 보내고,
동생은 자기가 왕위에 오르자 많은 사람이 다치는 것을 보고 호위무사와 함께 궁을 떠난다.
왕위를 차지한 형은 스스로 떠난 동생의 행동이 더욱 불안해하며 자객들을 보내지만 동생과 호위무사는 그 위기를 벗어난다. 호위무사는 산신령의 도움으로 무예까지 전수 받게 된다.
직접 동생을 죽기기 위해 나선 형, 제대로 업그레이드 된 동생과 호위무사! 과연 왕위는 누구에게?
■ 공연개요
공연명 : WHY ?
공연기간 : 6월 22 - 7월 22일
공연장소 : 대학로 아룽구지 극장
공연규모 : 총 객석 3300석
예술감독 : 김효경
연출 : 전기광
캐스팅 : 조종현,전성민,김홍수,문상윤,김형석,외 8명
독고영재, 표인봉, 표영호 (교체출연)
제작 : 동랑연극앙상블
기획 : 문화기획 파란
주관 : 동랑연극앙상블 / AM 프로덕션
후원 / 협찬 :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 / 익스트림마샬아츠팀테마 / 골드매직

편집부 / 김고운기자 vortexgon@hanma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7년 6월 21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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