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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어, 의태어로 만든 카툰뮤지컬 <두근 두근>

 

 

 

■ 공연개요
공연기간 : 2007.5.04(금) ~ 2007.7.01(일)
공연시간 : 평일 8:00 / 토,일,공휴일 4:30, 7:30 (월 쉼)
티켓가격 : 일반 30,000원 / 대학생 25,000원 / 청소년 20,000원
공연장소 : 샘터 파랑새 극장
문의 : 02-744-7304(투비컴퍼니)
제작 : 극단 화살표
기획 : 투비컴퍼니

STAFF
작/연출 : 정세혁 , 작곡 : 이동호, 프로듀서 : 강상길, 이봉규
안무 : 유범상, 조명디자인 : 주성근

CAST
이규형, 정혜진, 조신제, 신미영, 민병관


■ 기획의도
△ 말이 필요 없는 뮤지컬, 의성어, 의태어가 대사의 전부라고?
‘울렁울렁’, ‘콩닥콩닥’, ‘쿵쿵’..
만화에나 나옴직한 의성어, 의태어가 대사의 전부라고? 막이 오르면 관객들을 속절없이 무너뜨릴 카툰뮤지컬 <두근 두근>은 기존의 장르에서 볼 수 없는 신선함과 독특한 발상의 뮤지컬이다. 공허한 대사 대신 몸이 만들어내는 소리와 모양새를 총동원하여, 가슴을 ‘두근두근’ 거리게 만드는 의성어, 의태어들에서 젊은 감각이 한껏 느껴진다.
극장문을 나서면 자신의 심장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 한없이 외로운 남자와 상처받은 여자의 사랑!! 그 떨림의 소리
‘외로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피할 수 없는 감정이다.
‘외로움은 처해진 상황이고, 고독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라고 영화배우 최민수 형님이 말했던가?
외로움에 지쳐 혼자 놀기의 진수인 양말 인형 놀이를 하는 한 남자와 남자에게 상처 받아 오르골을 부숴버리는 한 여자. 숨막힐 듯한 가슴 떨림이지만, 수줍은 남자의 계속되는 구애와 어수룩한 남자를 외면하지만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는 여자가 만들어내는 사랑 얘기는 보는 이들에게 가슴 따뜻함과 사랑, 그 떨림의 순간들을 전해준다.

△ 시종일관 터지는 폭소와 만화 같은 사랑이야기
카툰뮤지컬 <두근 두근>은 인류 역사상 가장 달콤하면서 짜릿한 ‘사랑’이라는 주제에 만화적 상상력을 더한 독특하고 세련된 뮤지컬이다. 신선하고 기발한 연극적 아이디어들로 시종일관 관객들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갈 카툰뮤지컬 <두근 두근>은 마치 한편의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만화 속 나라를 동경하는 어른들을 위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만들어 갈 것이다.

△ 짠짜라 짠짠 ~~아싸!!
맨입으로 만들어내는 코믹 깜찍한 앙상블 - 3인조 밴드 <맨입 사운드>
오래 전 대학가나 선술집에서 술 한잔 기울이며 젓가락에 장단을 맞춰 추임새를 넣었던 것에서 유래하여 이름을 따 3인조 밴드<맨입 사운드>가 탄생하였다. 공연 중 무대 전환 및 앙상블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감초 코믹연기와 유쾌 깜찍한 음악이 기대된다.


■ 시놉시스
제1막 소리나지 않다.
한없이 외로운 남자는 그 외로움에 지쳐 무료하기까지 하다.
악몽. 불면... 이들은 외로움의 대명사이다. 외로운 그의 사랑은 소리나지 않는다.
불면과 무료함에 뒤척이지만 할 일은 없고 잠은 여전히 오지 않는다. 아침이 되어 습관적으로 나갈 채비를 하지만 갈 곳도 없고 할 일도 없다.
남자는 오늘도 터벅터벅 하루를 걷는다.

제2막 소리나다.
남자는 드디어 사랑을 만난다. 이제 그의 사랑이 소리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실연의 상처로 가슴앓이 여자는 그를 거부하고 그녀의 거절에 절망한 남자는 더욱 더 매달리지만 그녀에게 뺨만 맞고 눈물만 흐른다.
우울한 여자와 그녀에게 다가가고 싶은 남자.
남자는 여자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고 꽃다발을 받은 여자는 당황해 한다.
자신의 구애가 받아들여졌다는 착각으로 즐거워하는 남자. 구애를 거절하려는 여자.
그 동상이몽. 웃으며 다가가는 남자를 피해 편지를 전하는 여자.
그 편지에는 그녀의 거절의 뜻이 담겨져 있고 순간 남자의 가슴은 무너져 내리는데…


편집부 / 김고운 vortexgon@hanma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7년 5월 31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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