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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정동극장 아트프런티어 <김선영>

 

 

제1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김선영이 6월9일(토) 4시 정동극장에서 공연을 한다.

■ 공연개요
공연일시 : 6월9일(토)~10일(일)4시
공연장소 : 정동극장
입장료 : S석 3만원, A석 2만5천원
주최/제작 : (재)정동극장
주요예매처 : 정동극장 751-1500 www.chongdong.com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88-1555 www.interpark.co.kr

■ 공연내용
△ 김선영이 들려주는 아름답고 애절한 뮤지컬넘버
1999년 뮤지컬 <페임>에서 뚱뚱한 흑인 여학생으로 처음 뮤지컬 관객들 앞에 선 김선영은 많은 관객들로 하여금 '저 뚱뚱한 배우는 누구지?'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까다로운 노래를 잘 소화해냈던 김선영은 <페임>의 메이블 역으로 2000년 제6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그녀는 <렌트>의 머린, <지킬 앤 하이드>에서 거리의 여자 루시, <마리아 마리아>에서 창녀부터 성녀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선이 굵고 개성이 강한 역할들을 주로 맡아온 김선영은 이를 바탕으로 2006년 <미스 사이공>에서 주인공 크리스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아내 엘렌 역을, 2006년~2007년 <에비타>에서 창녀의 천박함에서 국모의 위엄을 두루 갖춘 에바페론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제 1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엘렌과 에바페론 역으로 각각 여우조연상과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실력을 인정 받았다.
이번 아트프런티어 무대에서 김선영은 <페임>중 ‘메이블의 기도’, <마리아 마리아>중 ‘나의 남자’, <지킬 앤 하이드>중 ‘In His Eyes’, <미스 사이공> 중 I Still Believe’, <에비타> 중 ‘Don’t Cry For Me Argentina’ 등 그녀가 특별한 감회를 가지고 무대에 섰던 작품들의 뮤지컬 넘버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 다시 뭉친 버진 블레이드의 무대
김선영, 김영주, 박준면 이 세사람의 ‘버진 블레이드’가 없는 뮤지컬 <행진!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공연 당시 세 사람의 노래는 작품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최고의 장면이었다. 버진 블레이드의 멤버로 청춘의 유쾌함과 꿈에 대한 진지한 열정, 일상의 신산함까지 다채로운 삶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세 사람이 오랜만에 다시 모여, 꿈을 이루지 못한 하지만 꿈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우정어린 시선으로 함께 노래한다.

△ 동료 배우들과 함께 나누는 김선영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이번 무대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김선영을 사랑하는 팬들이 주축이 되어 무대를 꾸민다는 점이다. 공연이 있을 때마다 객석에서 김선영을 열렬히 지지해주던 김선영의 팬클럽은 이번 공연에서 직접 연출과 사회 및 로비 이벤트를 맡아 뮤지컬과 배우 김선영에 대한 적극적인 애정을 과시한다.
이 외에 공연 첫 날과 둘째 날 뮤지컬 배우 김우형과 남경주가 각각 출연해 아트프런티어 무대에 서는 김선영을 축하해주고,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 관객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김선영 VS ?
공연이 시작되기 전 로비에서는 김선영과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뮤지컬 배우를 관객이 직접 투표하여 결정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예측불허의 ‘김선영의 최고의 파트너?’ 투표 결과는 공연 중 ‘미니토크’ 시간에 발표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한 코너로 만들어진다. 후보에 오른 배우들과 함께 했던 작품에 대한 회상과 더불어 김선영이 알고 있는 개인적인 뒷 이야기 등은 관객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2회의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각각 따로 마련되는 ‘김선영의 최고의 파트너?’ 투표는 색다른 결과로 2회의 공연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


■ 김선영 프로필
김선영은 1999년 뮤지컬 <페임> 오디션에 참가해 배우로서의 인생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김선영은 <마리아 마리아>의 창녀 마리아, <지킬 앤 하이드>의 거리여자 루시, <미스 사이공>의 크리스의 아내 엘렌, <에비타>의 에바페론의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었으며, 최근 <에비타>에서 ‘창녀와 국모’라는 극과 극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여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김선영의 연기력은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았는데, 2006년 <지킬 앤 하이드> 일본 공연 당시, 김선영은 조승우 못지 않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아뮤즈 엔터테인먼트 요키치 오사토 회장은 "저런 배우를 지금껏 몰랐다는 게 신기할 뿐"이라고 평했고, <미스 사이공>의 연출가 로렌스 코너는 “전 세계 엘렌 중 최고”라고 말했다.
다채로운 배역을 잘 소화해내 뮤지컬 팬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김선영은 이를 입증하듯 제 1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과 여우주연상 후보에 동시에 오르기도 했고, <에비타>의 에바페론 역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무엇보다 김선영의 강점은 폭발적인 가창력이다. 2시간동안 진행되는 <에비타>에서 김선영은 1시간 30분을 노래로 채웠다. 1시간30분짜리 모노 드라마에 가까운 <마리아 마리아>를 공연했던 경험이 에바페론 역을 소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대사도 없이 노래로만 표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소모가 큰 에바페론의 격정적인 노래는 관객을 전율시키기에 충분했다.
김선영의 좌우명은 ‘하루를 마지막인 것처럼 산다’ 는 것. 이는 매순간 비장하게 산다는 뜻이 아니라 한 순간도 정신을 놓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 누구보다 ‘배우는 풀어지고 포기하는 마음이 들면 안된다’라고 생각하는 김선영은 같은 무대라도 객석을 채우는 관객은 항상 바뀌기 때문에 늘 마지막처럼 혼신을 다해 연기한다는 그녀만의 진지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 주요 출연작
<페임> <렌트> <오! 해피데이> <태풍> <로미오와 줄리엣> <토요일밤의 열기> <마리아 마리아> <행진! 와이키키 브라더스> <지킬 앤 하이드> <미스 사이공> <에비타>

△ 수상경력
2000년 제6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자신인상을 수상- <페임>의 메이블 역
2007년 제1회 더 뮤지컬 어워즈 최우수 여자주연상-<에비타>의 에바페론 역


편집부 / 김고운 vortexgon@hanma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7년 5월 25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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