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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 러브 “판판판” - 시츄에이션 뮤지컬

 

 

 

■ 공연개요

공연장 : 마포문화센터 서울퍼포밍아트홀
공연일시 : 2007년 2월 24일(토) ~ 4월 8일(일)
공연시간 : 화~금- 오후 8시, 토/일/공휴일 - 3시, 7시(월,공연없음)
관람등급 : 만7세 이상
공연문의 : 극단 빛누리 02-704-6755
홈페이지 : http://www.panpanpan.net
티켓 : VIP석 55,000원 / R석 45,000원 / S석 35,0000원

■ 작품내용

- 이 작품은 아시아 각국의 음식점이 모여 있는 ‘아샨(아시아의 줄임말) 먹거리촌’에서 벌어지는 시츄에이션 뮤지컬이다. -

제1장
한식이네 쭝식이네 일식이네가 경합을 벌이듯 펼치는 손님 유치작전!
한식이네 쭝식이네 일식이네가 종업원들과 함께 나와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개성 만점의 춤과 노래로 손님 유치작전을 펼친다. 쭝식이와 일식이는 남의 집 손님들까지 자신들의 손님으로 몰래 빼오는 비열한 짓을 벌이다가 싸우는 지경에 이른다.

제2장
한식이를 오해한 미미양의 복수심은 불타오르고...
한식이를 짝사랑하던 미미양은 한식이와 서로 말이 잘 통하지 않아 생긴 오해로 철저한 복수를 꿈꾼다.

제3장
쭝식이네는 말도 안되는 구실로 한식이네 음식점을 집어삼키려 하고는데....
쭝식이네가 한식이네 간판을 몰래 '쭝식이네'로 고친다. 이를 알게 된 한식이는 쭝식이에게 따지게 되고, 쭝식이는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로 한식이네 식당이 자신의 것이라는 궤변을 늘어 놓는다. 쭝식이 마누라는 낮잠을 자다가 쥐에게 물어뜯기고 쭝식이는 그 쥐를 잡겠다고 소동을 벌인다.

제4장
일식이와 미미양의 전략적 만남! 그리고 음모!!
미미양은 한식이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일식이를 끌어들인다. 한식이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미미양이 알아낸 엄청난 정보!! 즉 장독대 밑에 숨겨진 보물을 같이 나누어 갖자는 것이다. 꿈에 젖은 둘은 성공의 그날을 약속하며 기쁨의 화이팅을 외친다.

제5장
아시아 각국의 장기자랑이 펼쳐지는 볼거리 풍성한 아샨 먹거리촌 축제!!
아샨 먹거리촌의 장기자랑 축제 날. 아시아 각국의 예선을 통과한 인도팀, 중국팀, 한국팀의 화려한 진기명기가 펼쳐진다. 현란한 춤을 선보이는 인도팀의 벨리댄스, 중국팀의 경극, 한국 동이택견팀의 고도의 무예는 세계 최고의 기량으로 무대를 뒤흔든다. 일식이는 미미양과 함께 남몰래 익혀두었던 사교댄스를 추어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하고, 열정적인 B-Boy들의 무대로 축제의 폐막을 장식한다.

제6장
미미양과 일식이가 벌이는 장독대 보물 작전과 장독대의 비밀...
한식이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미미양과 운명을 같이 하기로 한 일식이는 모두가 잠든 야심한 시각에 한식이네 장독대에 잠입하여 보물을 캐고, 한식이네로 손님들이 몰려드는 기운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어설픈 강도 일식이와 미미양! 실수로 인해 사람들에게 발각되고 망신을 당하는데...

제7장
오래 전부터 비밀리에 진행되었던 쭝식이의 음모!! 아시아 각 음식점마다 등기부 등본 조작 사기극을 꾸민 쭝식이의 음모가 드러나며 아샨 먹거리촌은 폭풍우 몰아치는 분위기가 되는데...
집달리들이 몰려와 한식이네 식당 이곳저곳에 차압 딱지를 붙이기 시작한다. 종업원들은 필사적으로 저지하며 순식간에 난장판이 된다. 시장에 다녀오던 한식이는 기겁을 하며 쭝식이에게 따지지만 등기권리증을 들이대며 이미 자신의 소유로 되었다고 큰소리친다. 티벳식당과 위구르식당도 원래 자신의 집이 되었으며, 식당을 다 밀어서 미니 골프장과 숙박업을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는데...

제8장
아샨먹거리촌의 평화는 다시 찾아오고 휘황한 대화합의 무대가 펼쳐진다.

■ 공연소개

1. 뮤지컬 『아시아 인 러브 판판판』은 국내최초로 중국의 역사왜곡과 독도문제를 다룬 뮤지컬이다.
중국의 역사왜곡 프로젝트와 일본의 독도 영유권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 움츠려 든 한국민에게 웅비(雄飛)의 기상을 되찾게 하고 우리문화,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는 뮤지컬로 무대에 오른다.

중국은 세계질서 전략인 ‘신중화제국주의’의 일환으로 동북공정을 구체적으로 추진해서 고구려를 결국 자국의 역사에 편입시키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이미 전부터 발해는 중국의 소수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했었던 역사왜곡을 넘어 최근에는 발해의 첫 국호가 말갈국 이었다고 선언하고, 조선의 역사마저도 중국 한족의 식민정권으로 규정하면서 한강 이북의 땅이 마치 그들의 영토였던 것처럼 해석하고 있다. 또한 일본은 수시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한국의 역사를 비틀고 있다. 이러한 역사전쟁의 현시대에 뮤지컬 ‘『아시아 인 러브 판판판』은 왜곡된 역사의 ’판‘을 깨고, 새로운 ’판‘을 구성하여, 올바른 미래를 제시하는 ’판‘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상황과 주변국들의 역사왜곡 사실들을 은유적으로 풍자하여 재미있고 신나는 뮤지컬로 승화시킴으로서 충만한 감동과 함께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할 것이다.
2. 다른 뮤지컬에서는 보기 힘든 등장인물의 독특하고 맛깔스런 캐릭터와 인물 간에 펼쳐지는 속 시원한 뮤지컬!!

뮤지컬 『아시아 인 러브 판판판』은‘아시아 각국의 음식점들이 모두 모여 있는 아샨(아시안의 줄임말) 먹거리촌’에서 벌어지는 시츄에이션 뮤지컬이다. 한식집 주인장 한식이, 쭝식집 주인장 쭝식이, 일식집의 주인장인 일식이 그리고 한식이네 종업원으로 일하는 미미, 각 나라를 대표하는 식당에서 벌어지는 독특하고 해학적인 캐릭터들의 앙상블은 다양한 즐거움과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극중 ‘아샨 먹거리촌 축제’에서 각 나라들의 대표들이 나와 보여주는 다양한 장기자랑과 춤들 또한 볼만한 장면이다.


3. 아샨 먹거리촌에서 벌리는 개성파 배우들의 맛깔스런 연기, 재미있는 캐릭터!!

한식이 역에 뮤지컬 『캣츠(마리우스 역)』『광개토대왕(광개토대왕 역)』『웨스트사이드 스토리(토니 역)』『그리스(틴엔젤 역)』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를 보여준 최낙희, 한식이 역 더블캐스트는 현철호, 쭝식이 역에는 차순배, 미미 역에 순진한 여학생부터 수다스런 아줌마까지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었던 탤런트 이주화, 일식이 역에는 캐릭터 창조의 귀재로 소문난 원완규, 쭝식이 부인 역은 이번 뮤지컬의 극본을 쓰고 직접 출연하는 허비치(본명 허길자)가 맡았다. 이 뮤지컬의 주인공들은 모두 실력있는 연기파 배우들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이 펼치는 맛있는 뮤지컬이 기대된다.


4. 국내 최고의 스텝들이 뭉쳐 만든 환상적 무대의 하모니!!!

극본은 30여년간 연극과 방송연기자로 활동해왔으며 제4회 세계여성극작가회의에 한국대표(작품명 : 일본군 성노예)로 참가한 허비치(본명 허길자), 연출은 제8회 가톨릭 매스컴위원회 영상대상 수상자인 홍민우, 작곡은 뮤지컬『광개토대왕』, 드라마 『RNA』등의 작곡가인 왕준기, 음악감독은 서울예술단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던 임태성, 안무는 서울예술단의 『태풍』으로 한국뮤지컬대상 안무상을 수상한 박일규, 조명은 현 아르코예술극장 무대기술총감독인 최형오, 무대제작은 『난타』『점프』『블루사이공』『아마데우스』등을 제작했던 스테이지 원, 의상은 『마리아 마리아』『지하철1호선』『카르멘』등을 제작한 양재영이 맡았다.


5. 아샨 먹거리 축제 장면에서의 다양한 볼거리!!

축제를 여는 비보이들의 환상적인 춤, 동이무예택견의 고도의 무예, 독특하고 해학적인 즐거움을 주는 중국의 경극, 벨리댄서들의 현란한 춤 등 다양하고 풍성한 즐거움을 선물한다.
특히 세계적인 무예인 동이 택견의 최고수 恩山 박성호 선생이 이끄는 동이택견고수들의 무술장면은 우리 무술이 세계적임을 알리고 그에 따른 민족의 자긍심과 대륙을 호령 했던 우리의 큰 기상을 되찾게 해주는 뮤지컬이 될 것이다.
동이무예택견연구회는 고구려 무예를 전승한 무예로 국민의 심신을 단련하고 선조의 슬기와 혼을 담고 동시에 고유 무형의 유산인 전통무예의 연구 개발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특히 이번 뮤지컬을 위하여 전국 각지에서 동이무예택견을 전수하고 있는 각 지역의 관장들이 공연 기간 2개월 동안 전수관 문을 닫고 무대에서 고도의 무술을 직접 보여 준다. 동이무예택견은 형(形) 위주의 여타 무술과는 달리 실전 무예를 중심으로 수련한다는 것이 특징이며, 무대 위에서 우리나라 고유 무술의 위력을 보여줌으로서 우리 민족의 큰 기상을 되찾게 할 것이다.


6. 공연 전(2006년 10월 15일) 국내의 저명한 역사학자와 문화인이 참가하여 본 공연과 관련하여 “동북아시아 영토분쟁의 현안과 대응방안을 위한 심포지엄”개최를 통하여 본 공연의 참의미를 적극적으로 창출하는 획기적인 뮤지컬이다.

2006년 10월 15일 서울퍼포밍아트홀에서 극단 빛누리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윤명철(동국대), 김기봉(경기대) 교수 등 9명의 역사학 박사와 교수들이 주제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1부 동북공정과 독도 문제, 2부 미국과 북한의 태도, 3부에서 다른 나라들의 국경문제와 그들의 해결 방식을 알아봄으로써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은 공연의 참뜻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공연에 참여하는 모든 배우와 스텝들이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공연에 임하는 열의와 각오를 다지는데도 많은 기여를 하였다. 또한 심포지엄 내용과 동북공정에 대한 역사자료를 알기 쉽게 편집하여 공연 안내책자에 수록함으로써 일반관객들이 공연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문제 해결 의지에도 큰 기여를 하는 획기적인 뮤지컬이 될 것이다.


7. 공연기간중 공연장 내 전시장과 극장 로비 전공간을 활용하여, 미술가 노숙경 화백의 삼족오전을 동시 개최함으로써,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하는 뮤지컬이다.


8. ‘중국의 역사침탈 저지와 한민족 정체성 찾기 1,000 만명 서명운동’에 앞장서는 실천적 뮤지컬이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공연 전후 ‘중국의 역사침탈 저지와 한민족 정체성 찾기 1,000 만명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잠시 서명하는 순간 관객들의 역사의식은 어느새 가슴 속에 새겨질 것이다.


9. 뮤지컬 <판판판>은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하여 공연의 수익금 중 일부는 17세 이하인 아이들 중 암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쓰여지는 사랑의 뮤지컬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자라나는 아이들이 짊어진다.’ 는 점에서 우리 역사를 지키려는 뮤지컬 <판판판>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사랑의 뮤지컬이다.


10. ‘국회 청소년 사랑 실천을 위한 의원 포럼(공동대표 국회의원 이군현)’에서 중국의 역사침탈 저지를 위한 뮤지컬 <판판판>의 공동주최가 되어 청소년들에게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앞장선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국회 청소년 사랑실천을 위한 의원 포럼’이 극단빛누리와 공동주최가 되어 중국의 역사침탈 저지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한다. 특히 포럼 공동대표인 이군현 의원은 2004년, 17대 국회가 시작된 이후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으로는 교육위원 중에서 처음으로 당시 이해찬 국무총리에게‘동북공정’을 통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를 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뮤지컬의 특성상 당면한 우리 역사의 문제를 일반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좋은 역사의 교육 체험의 장이 되길 바라고 있다.


편집부 / 김유리 yuri40021@hanma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7년 3월 23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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