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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닮은 그룹 ‘동물원’ VS 겨울을 닮은 뮤지컬 ‘동물원'

 

 

 

2006년 겨울, 지친 삶에 새로운 활력을 충전할 사랑과 희망의 뮤지컬!!
한국의,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우리뮤지컬, 국내 최정상의 스탭과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뮤지컬 <동물원>이 곧 우리 곁에 온다.

2006 흥행코드 주크박스 뮤지컬

주크박스 뮤지컬이란 가요나 팝의 히트곡을 뮤지컬로만든 것을 칭하는 말이다.아바의 노래로 만든'맘마미아'의 성공이 후웨스트엔드, 브로드웨이 할 것 없이 이런 뮤지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또한 쥬크박스 뮤지컬이 흥행코드가 되어 유행하고 있다. 이미 기존의 가요 히트곡으로 만든 '달고나', '와이키키브라더스', 자우림의 노래로 만든 '매직 카펫 라이드'등이 선보인 바 있다. 그리고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는 그룹 '동물원'의 뮤지컬' 동물원'을 비롯하여 그룹 '산울림', 이승철, 김광석, 이문세 등 인기 가수의 노래로 만드는 주크박스 뮤지컬들이 끊임없이 기획되고 있다. 이처럼 기존의 히트곡으로 만들어지는 주크박스 뮤지컬이 선호되는 이유는 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뮤지컬에서 이미 익숙한 음악들을 가지고 드라마를 만든다는 점에서 관객들과의 공감대를 빠르게 형성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그러나 이미 너무 잘 알려진 음악이라는 점이 오히려 주크박스 뮤지컬제작의 한계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많은 사랑을 받은 음악이라는 부담감이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의 제약을 초래하고, 음악이 과거에 히트한 곡이다 보니 드라마의 소재조차도 지나간 복고나 향수 등으로 초점이 맞춰진다는 제한성이 있다. 그룹 동물원의 노래로 만들어지는 뮤지컬 <동물원>의 경우 또한 동물원 음악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음악성과 노래 한 곡 한 곡마다 담겨져 있는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인하여, 한편의 드라마로 어우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이미 5년 전에 기획된 바가 있었으나 대본 구성의 어려움으로 무산되었다가, 이제야 다시 뮤지컬화를 시도하게 된 것이다. 같은 듯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주크박스 뮤지컬의 특징을 잘 살려 보여줄 뮤지컬 <동물원>은 2006년 12월, 이제는 관객들의 시린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 안을 준비가 되어있다.

가을을 닮은 그룹‘동물원’VS 겨울을 닮은 뮤지컬‘동물원'

<거리에서>, <널 사랑하겠어> 등 공감할 수 있는 노랫말과 편안한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그룹 '동물원'. 포크의 따뜻한 선율을 되살려 내는 동시에 한국적 정서에 맞는 락을 선보인 그들의 음악은 80-90년대 우리들의 지친 심신을 달랬으며 세월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변함없이 사랑받는 '동물원'의 음악이 2006년 뮤지컬이 되어 일상에 지친 우리들의 가슴을 다시 설레이게 만들고자 한다. 이미 '동물원'의 음악으로 뮤지컬이 만들어진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컬 <동물원>. 이 공연은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젊음, 꿈, 희망에 관한‘우리들의 이야기’이다. 현실에 쫓기는 생활 속에서, 잊고 지냈던 지난날의 꿈과 열정을 통해 삶의 새로운 활력을 충전시키는 희망을 노래한다.
뮤지컬 <동물원>은 '동물원'의 음악처럼 평범하고 진솔하다. 무엇보다도 그룹'동물원'이 직접 음악감독을 맡은 뮤지컬 <동물원>은'동물원'의 음악적 정서가 드라마에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선곡하고 구성하여 주크박스 뮤지컬의 묘미를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그룹 '동물원'의 음악이 첫 사랑의 설레임을 떠올리게 하는 가을을 닮았다면, 뮤지컬 <동물원>은 지나간 추억을 떠올리며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는 따뜻한 겨울을 닮았다.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며 과장 없는 수수함으로 남성들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냈던 그룹 '동물원'의 음악이 이제 남녀의 화려한 화음과 드라마의 애절한 감동이란 색깔을 더하여 기존의 동물원의 노래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누구나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기에 가능했던 뮤지컬 <동물원>은 단순한 동물원 음악의 '리바이벌'이 아니라 다른 장르로 '리메이크'가 되어 관객들과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의,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우리뮤지컬
국내 최정상의 스탭과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뮤지컬 <동물원>

국내 최정상의 스탭과 실력파 배우들이 뮤지컬 <동물원>을 위해서 한자리에 뭉쳤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국민그룹 '동물원'의 음악, '지킬 앤 하이드','싱잉 인 더레인'등 누구보다도 뮤지컬의 해법을 잘 알고 있는 이종오 연출, 무대디자이너 권용만, 의상/소품 디자이너 우지숙, 우지영 등 국내 최정상의 스탭이 창작뮤지컬의 진수를 선보이고자 뜻을 같이 했다. 또한, 이름만으로도 화려한 배우들이 뮤지컬 <동물원>의 재미와 감동을 더하기 위해 오늘도 맹연습 중이다. 가수의 본업을 충실히 수행함과 더불어 연기력까지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홍경민, 뮤지컬 '맘마미아', '아이다','와이키키브라더스'등 무대 위의 카리스마 이정열, 영화 ‘왕의 남자’의 원작 ‘이’, 뮤지컬‘미스터마우스’ 등 2006년 공연계가 주목하는 배우 박정환, 1,000대 1의 경쟁력을 뚫고 선택된 뮤지컬 ‘미스사이공’의 히로인 김아선. 그 외에도 탄탄한 연기력과 재치로 공연의 감초 같은 역할을 하는 김도신, 최나래, 신동은, 이승현, 이준휘, 박수진이 가세한다. 그룹 ‘동물원’음악의 매력에 푹 빠진 전 스탭과 배우들이 대본을 구성하는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여 우리 정서에 맞는 우리 뮤지컬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수차례의 토론과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드라마를 구성하고 입에 맞는 대사를 직접 만드는 등 뮤지컬 <동물원>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다.
한국의,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우리 뮤지컬 만들기에 의기투합한 전 스탭과 배우들이 올 겨울, 뮤지컬 <동물원>에 올인한다.

이제, 세월이 흘러도 가슴 울리는 동물원의 음악이 잔잔한 감동으로 추억을 이야기한다. 추억은 우리에게 또 다른 시작을 위한 희망의 노래로 존재하기에, 일상의 틀에 자신을 맞추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잠시 잊고 있었던 젊은 날의 열정을 충전시켜 줄 것입니다. 사랑을 느끼고 싶다면, 우정을 확인하고 싶다면 올 겨울 동물원을 만나보라고 말하고 싶다.



공연기간 : 2006. 12. 1 (금) ~ 12. 31(일)
공연시간 : 평일 8:00 / 수 3:00, 8:00 / 토 3:00, 7:00 / 일 3:00 / 월 쉼
(12.24 3:00, 7:00 / 12.25 3:00, 6:00)
티켓가격 : R석- 50,000원, S석- 40,000원
장 소 : 백암아트홀
제 작 : 아이스타미디어㈜, 백암아트홀
주 최 : 아이스타미디어㈜, 백암아트홀
주 관 : ㈜소나기아츠
문 의 : 아이스타미디어㈜ (02-542-5903) 백암아트홀 (02-559-1333)
㈜소나기아츠(02-3445-1078)

작/안민호 연출/이종오 음악/동물원
안무/이정한 무대/권용만 의상,소품/우지숙, 우지영

출연 홍경민 이정열 (더블)
박정환 김아선 김도신 최나래 신동은 이승현 이준휘 박수진

편집부 / 공정임 kongjungim@hanma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6년 11월 29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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