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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 왜 경남 창녕군 길곡면인지 무척 궁금하다. 하지만 너무나도 친근한 지명에 반가움이 먼저 든다. 부부의 소소한 일상, 하지만 그 일상 속에도 항상 폭풍 같은 일이 몰아쳐 오기도 한다. 이 공연이 아마도 그런 작품일 것 같다. 평범한 듯 하면서도 절대 평범하지 않는 일상들, 잔잔함이 어느새 파국이 될 수도 있다. 세상을 살아가도 보면 평범함 속에 비범함을 발견하게 되듯 이 공연에 그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한부부와 함께 그 느낌을 오롯이 전달받고, 큰 감동을 느끼고 싶다. -인터파크 기대평 ‘tekang1004’

▶ 다정하지만 안정된 삶을 위해 아내의 임신 사실이 싫은 남편도 이해가 되고, 그냥 지금처럼만 살면 행복하다고 느끼는 아내의 심정도 이해가 간다. 부부라면 누구나 봐도 공감할 요소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작품 꼭 보고 싶다. -인터파크 기대평 ‘rrna04’

▶ 현재 나이는 어리지만, 빨리 결혼하고 싶은 여인 중 한명이다. 하지만 지금 세태와 풍토 속에서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해 회의가 느껴지고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도 된다. 지금이 바로 아노미 상태인 것 같다. 남자친구가 있어서 만나고는 있지만, 그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한다면 과연 내가 평생을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수많은 커플, 수많은 신혼부부에게 다가오는 결혼에 대한 생각. 경남 창녕군 길곡면에서는 결혼생활을 어떻게 다루었을지 무척 궁금하다. -인터파크 기대평 ‘aabbcc7’

▶ 두 명의 배우가 1시간 30분 동안 끌어가는 이야기. 두 명의 배우지만 얼마나 무대를 꽉 채워줄지 기대가 된다. 아주 평범하지만 굉장히 인간적인 연극이 될 거 같아서 관객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꼭 보고 싶다. -인터파크 기대평 ‘hannahbkang’

▶ 아직 미혼이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힘들어 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이 작품의 내용은 바로 다른 세상이 아닌 지금 이 시대의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참 슬픈 현실이다.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에 속하는 대한민국, 우스갯소리로 자녀가 2명이 넘으면 능력(경제적)있다는 말도 있다. 생각대로 살기엔 너무나 제약이 많은 지금이 안타까울 뿐이다. 마음 편하게 우리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이 공연을 보고 싶다. -인터파크 기대평 ‘milee3’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2009년 2월 25일~2009년 3월 8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평일 8시/ 토요일 3시, 6시/ 일요일 3시 (월 쉼)/ 일반석 2만원 문의 02-518-6687)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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