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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공연랭킹] 브로드웨이판 왕비호? 할 말은 하는 공연

                        

 

뉴스만 켜면 듣고 싶지 않은 기사들만 쏟아지는 요즘이다. 점점 흉흉해지는 사회 분위기에 발맞추어 가기라도 하듯 요지경 소식들이 한 가득이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에 불만이 쌓이는 것은 매 한가지 인지 블랙코미디극의 극장가 진출이 눈에 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날에 맞추어 오픈한 윌 페렐의 솔로 쇼 ‘You are Welcome America. A Final Night with George W. Bush’가 객석 점유율 2위에 올랐으며, David Mamet의 블랙 코미디 ‘Speed the plow’가 리바이벌 공연 중이다. 2월 2일부터 8일까지 순위를 바탕으로 현재 공연 중인 블랙코미디극 2편을 소개한다.



▲ 자료출처: www.playbill.com


두 얼굴의 할리우드, 연극 ‘Speed the plow(스피드 더 플로우)’



할리우드의 병리현상을 풍자한 블랙 코미디이다. 헐리웃을 풍자하는 David Mamet의 대표적 작품으로 20주년을 기념하여 리바리벌되는 공연이다.

물질만능주의의 표본인 할리우드의 표면적 모습� 그 이면에 숨겨진 어두운 현실을 꼬집어낸다. 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할리우드와 그 세계에 속해있는 사람들의 탐욕과 유혹, 야망, 권력 등이 주된 스토리이다.

1998년 마돈나의 연극 데뷔작 이기도하며, 이번 2009년 공연으로 제시카 알바의 브로드웨이 진출 계획이 있었으나, 임신으로 인하여 취소되었다. 2008년 10월 23일에 시작하였으며 오는 2월 22일까지 공연된다.

미국 사람들 공감하나요?, ‘You are Welcome America. A Final Night with George W. Bush (천만에요 아메리카. 부시와의 마지막 밤)’



미국의 전 대통령 조지W부시를 풍자한 코믹쇼이다. 코미디언 Will Ferrell(윌 페렐)의 브로드웨이 데뷔무대로 윌 페렐이 직접 대본을 썼다. 혼자 극을 진행하는 솔로 무대지만 윌 페렐 이외에도 세 명이 더 출연하며, 감독은의 윌 페렐의 오랜 친구이자 공동 협력자인 Adam McKay(아담 맥케이)이다.

윌 페렐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매일 조금씩 다른 라이브 쇼를 선사한다.

현 미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취임식 날인 1월 20일 오픈 하였으며, 3월 15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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