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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무대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연극 ‘아일랜드’

                       

 

뮤지컬 ‘이블데드’를 통해 연출자로 데뷔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임철형 사단’이 오는 2월 14일 정극 ‘아일랜드’로 돌아온다. 영문도 모르는 채 감방에 갇힌 두 명의 죄수 존과 윈스턴 역에는 ‘이블데드’로 이미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조정석과 양준모가 합류하여 환상적인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신인상을 거머쥔 수퍼 루키 조정석과 성악을 전공으로 하여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여온 실력파 뮤지컬 스타 양준모는 2004년에 데뷔한 이래 뮤지컬 외길을 걸어왔다. ‘아일랜드’는 이들의 첫 연극 도전 작품으로, 동갑내기 두 뮤지컬 스타의 행보에 뮤지컬 관객들의 이목이 연극무대로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지난 1월 31일 진행된 ‘대학로 사랑방-아일랜드 팬미팅’ 현장을 통해서도 입증되었다. 최대 1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행사에 6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 신청을 했고, 일부 팬들은 팬미팅 시작 세 시간 전에 행사 장소에 도착하여 기다리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1시간여 동안 진행된 ‘대학로 사랑방-아일랜드 팬미팅’은 시종일관 열띤 호응을 얻어 연극 ‘아일랜드’에 대한 팬들의 기대심리가 어느 정도인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대중의 심리를 정확하게 꿰뚫어보는 연출자 임철형, 연기에 대한 진정성을 얻기 위해 아름다운 모험을 감행한 두 배우 조정석과 양준모. 연극ゴ育�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이들의 연극 ‘아일랜드’는 오는 2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공연된다. (2월 14일 ~ 4월 5일, 대학로 SM아트홀)


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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