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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인과 관객이 직접 만나는 ‘대학로 사랑방’

                     

 

포스터와 전단을 벗어나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로 적극적 공연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공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더 적극적인 홍보방법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공연 후 출연진과 만나볼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팬사인회’, ‘연출가와의 만남’을 마련하는가 하면, 대형뮤지컬의 경우 미리 공연의 몇 장면을 직접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쇼케이스와 공연 제작발표회를 통해 캐스팅 및 스탭진에 대해 미리 노출하는 등 관객과의 벽을 허물고, 좀 더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연극인과 다양한 공연홍보방법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대학로 사랑방’이 1월 31일, 2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대학로에 있는 서울연극센터에서 진행된다.
‘대학로 사랑방’은 ‘대학로 희망연극 프로젝트’ 새해맞이 희망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연극인 초대석, 연극을 들려주다, 뮤지컬 하이라이트, 스타배우 팬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1일 열리는 ‘대학로 사랑방’Ⅰ은 ‘드라마틱 사랑방’이라는 컨셉으로, 대학로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서현철과 2008년 신예스타 전미도가 연극인 초대석에 출연하여 재미난 대학로이야기를 풀어내고, 연극 ‘아일랜드’를 통해 처음으로 연극무대 에 도전하는 인기스타 조정석, 양준모를 초대하여 무대 뒤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팬미팅이 펼쳐진다.

이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진행되는 ‘대학로 사랑방’Ⅱ에는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사랑방’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연극인 초대석으로 배우 오달수가 출연하여, 그만의 독특한 연극이야기를 들어보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히로인 김소현이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들려준다. 이 외에도 연극  ‘보고싶습니다’, 뮤지컬 ‘김종욱찾기’ 출연진이 관객들의 로맨틱한 하루를 책임진다. 특히 이 날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1월 30일부터 한 달간 대학로를 사랑하는 희망도우미 스타배우들이 참여한 ‘나의 사랑, 나의 대학로’ 사진전이 열려 대학로에 얽힌 추억의 장소와 함께 갖가지 사연들이 공개된다. 전시에는 홍보대사 김갑수, 장영남 외에도 이순재, 정보석, 조재현, 유오성, 박철민, 오달수, 황정민(女)이 함께한다.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문의 : 02-743-9333)


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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