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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광부의 연극 ‘뉴욕 안티고네’ 2월 공연 시작

                     

 

소극장 산울림은 한국 신연극 100주년을 맞아 한국 연극계의 대표적인 연출가들과 함께 ‘연극 연출가 대행진’을 기획, 국내외의 문제작 및 우수작을 연달아 무대에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소극장 산울림이 기획해온 공연은 ‘달이 물로 걸어오듯(고연옥 작, 임영웅 연출)’, ‘방문자(에릭-엠마뉴엘 슈미트 작, 심재찬 연출)’, ‘죠반니(베쓰야쿠 미노루 작, 김광보 연출)’, ‘너무 놀라지 마라(박근형 작, 연출)’ 등이며 오는 2월에는 ‘연극 연출가 대행진’의 마지막 작품인 ‘뉴욕 안티고네(야누쉬 그오바츠키 작, 이성열 연출)’를 공연할 예정이다.

‘뉴욕 안티고네’는 뉴욕 어느 공원의 노숙자들을 통해 21세기 들어 더욱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와 노숙자, 더불어 현대인의 고립과 외로움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또한 ‘뉴욕 안티고네’는 연출가 이성열을 중심으로 20~30대의 젊은 배우들이 실험연극 공동체를 결성한 극단 백수광부가 선보이는 것이어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수광부는 사실적이면서도 부조리한 현대 사회를 아주 가까운 시선으로 들여다봄으로써 정밀한 사실주의와 격렬한 해체의 무대가 공존하는 작품을 그려온 극단으로 유명하다.

극단 백수광부의 연극 ‘뉴욕 안티고네’는 오는 2월 5일부터 3월 1일까지 소극장 산울림에서 공연된다. (문의 02-764-7462)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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