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발레단의 ‘이야기가 있는 발레’가 오는 7월 21일과 22일 나루아트센터, 7월 24일 노원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서 발레단의 ‘이야기가 있는 발레’는 ‘발레는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는 선입관을 깨고 발레 장르를 대중화시키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서 발레단은 2002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을 해왔다. 이후 2004년 서울문화재단 무대제작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이 단체는 2005년 제26회 서울무용제에서 남녀 개인연기상 수상, 2006년과 2007년 아비뇽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좋은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서 발레단의 ‘이야기가 있는 발레’ 공연에서는 ‘올드 재즈(OLD JAZZ)’와 ‘보이지 않는 경계선’ 두 작품이 공연될 예정이며, 모두 창작 초연 작품이다. 특히 ‘올드 재즈’는 1900년 미국 찰스턴 지방에서부터 비롯된 재즈 음악을 바탕으로 발레를 접목시킨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을 앞두고 안무가 서미숙은 “국내외서의 다양한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발레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과 청소년들 역시 쉽게 즐길 수 있는 발레의 매력을 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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