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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선운 임이조의 춤인생 55주년 작품 ‘무의(舞衣)’

 

전통춤의 대가 임이조 선생의 춤인생 55주년을 기념하는 대공연 ‘무의(舞衣)’는 오는 7월 7일 세종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번 ‘무의(舞衣)’공연에서는 임이조 춤의 근간을 이루는 전통춤 레퍼토리는 물론, 55년 동안 그와 함께 무대에 올라 희로애락의 모든 순간을 함께 했던 무대의상을 함께 선보인다. 1부에서는 ‘승무’, ‘살풀이춤’, ‘한량무’ 등 임이조 춤의 정수를 선보인다. 아쟁 명인 김일구와 장고 명인 김청만의 아쟁산조에 맞추어 추는 즉흥무 ‘조월경운(釣月耕雲, 달과 구름을 벗 삼아 자연 속의 삶을 즐거워 함)’과 오랜 시간 수많은 무대를 함께 해 온 춤꾼 진유림, 주목 받는 젊은 소리꾼 박애리가 함께하는 ‘춘설(春雪)’도 눈여겨 볼만하다. 2부에서는 젊은 감각으로 주목받는 한복 디자이너 이서윤이 특별히 제작한 아름다운 의상을 서울시무용단의 춤사위와 함께 소개하여 ‘이야기와 춤이 있는 복식전(展)’으로 꾸며진다.

▶ 너무 기대된다. 전통춤의 대가 임이조는 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무용수였다. 그의 예술세계는 무한하며 광대하다. 이번 작품을 토대로 한국춤이 다시금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아이디 ‘phn57’

▶ 이번 작품에서 한국의 대표적 명인들이 등장한다고 들었다. 특히 이서윤의 의상은 mbc드라마 ‘자명고’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의 빛나는 의상이 한 층 무대를 돋보이게 할 것 같다. 빨리 보고 싶다. - 아이디 ‘aksu1367’

▶ 해외 뮤지컬이나 연극을 접할 기회는 많지만 한국 무용을 접할 기회가 드물다. 한국 전통무용 중에서도 한국의 대표거장 임이조 선생님의 춤사위를 볼 수 있다니 그분의 무대가 기다려진다. - 아이디 ‘gks0917’

▶ 명인 임이조 선생님의 춤과 일지매에서 보여주었던 이서윤씨의 멋진 의상, 거기다 대장금ost를 부른 명창 박애리님까지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이번 ‘무의’공연은 뭔가 특별하다. - 아이디 ‘tictac45’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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