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댄스
소통을 위한 열린 무대, 국립무용단의 ‘동동 2030’

 

 

국립무용단의 창작무대 ‘동동 2030’이 오는 6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2003년부터 시작된 ‘동동 2030’의 2009년 공연에는 젊은 안무가 박기환, 노문선, 류영수가 창조적 정신과 열린 가능성을 통해 한국무용의 창작활동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자 한다.

국립무용단의 ‘동동 2030’은 2,30대 젊은 안무가들을 발굴, 한국 춤의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마련된 공연이다. 또한 국립무용단의 단원뿐만 아니라 외부 신인 안무가에게도 보다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창작할 기회를 제공하여 차세대 안무가로 성장할 수 잇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동동(東動)’이란 심장의 울림을 나타내는 의미로서 음양오행에서 봄과 젊음을 뜻하는 한자어 ‘동녘 동(東)’과 힘과 에너지를 상징하는 ‘움직일 동(動)’의 합성어이며, ‘2030’은 20대에서 30대의 젊은 안무가들의 창조적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무대라는 것을 뜻한다.

‘동동 2030’은 전적으로 열린 무대이다. 장르와의 소통, 국립무용단과 외부 안무가의 소통, 무대와 관객과의 소통을 꿈꾸는 열린 ‘춤’의 세계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젊은 안무가들의 공연인 만큼 젊은 관객들과의 공감대를 중요시한다. 막연히 한국춤은 어렵거나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관객들에게 다양한 연출 형식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춤 감상’의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