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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간의 젊은 춤 파노라마, 제10회 드림 앤 비전 댄스 페스티벌

 

 

포스트 극장과 공연예술기획 이오공감이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과 (사)창무예술원, 월간 몸이 후원하는 Dream & Vision Dance Festival 2009이(이하D&V)이 6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매주 금(7:30pm)-토(5pm)) 포스트 극장에서 총 18팀의 젊은 안무가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로 마련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드림 앤 비전 댄스 페스티벌’은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무용가들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국제무대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미래지향적인 정기무용축제다.

‘드림 앤 비전 댄스 페스티벌’은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장르와 소속에 관계없이 젊은 무용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제출된 비디오와 작품소개서를 토대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이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전반에 걸친 기획, 홍보 마케팅 과정을 지원하며, 작품 준비과정을 통해 작가들 사이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향후 공연활동에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이 가능하도록 유도한다. 더불어 이들 중 공연 후 평가에 따라 선발된 4팀은 올해 8월 개최되는 창무국제예술제에 초청공연의 기회를 갖게 된다.

학연과 지연이 중요시 되고 있는 무용계의 현실 속에서 미래를 꿈꾸는 안무가들이 자유로운 창작적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의 작품세계를 공유하고 교류하며 활동영역을 넓혀 갈 수 있는 발판으로서 드림 앤 비전 댄스 페스티벌은 매년 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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