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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발레스타 페스티벌’, 2009 최고의 무대를 예약한다!!

 

 

세계 발레 드림팀으로 뭉친 ‘세계 발레스타 페스티벌(2009 World Ballet Star Festival)’은 중앙일보와 세계무용센터의 주최로 6월 4일(목)과 5일(금) 두 차례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2000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6번째 열리는 ‘세계 발레스타 페스티벌(2009 World Ballet Star Festival)’은 그 동안 마뉴엘 르그리, 이고르 젤렌스키, 루치아 라카라, 호엘 카레노, 호세 카레노, 이리나 드보로벵코, 소피앤 실브, 다닐 심킨 등 톱 발레스타들이 거쳐 갔고, 해를 거듭할수록 해외 간판 무용수들이 꼭 참여하고 싶어 하는 한국의 대표 발레 페스티벌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 발레스타 페스티벌(2009 World Ballet Star Festival)’은 세계 주요 발레단의 최정상급 무용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유명한 고전 및 현대 발레 작품의 하이라이트만을 모아 엮은 갈라 퍼포먼스다. 본 공연이 공연의 핵심만을 모은 갈라(gala) 형식이니 만큼 어떤 작품을 보아야 할지 고민할 필요 없이 ‘신데렐라’, ‘호두까기인형’, ‘돈키호테’ 등 유명 클래식과 모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해외 유명 발레 스타들만큼이나 화려한 역량과 개성을 가진 대한민국의 대표 발레 무용수인 김주원, 장운규 그리고 황혜민, 엄재용 커플의 앙상블을 만날 수 있다. 또한 2002년 ‘세계발레스타 초청공연’ 무대에 함께 섰던 김주원과 황혜민이 7년 만에 다시 한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각각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발레리나로써의 미묘한 자존심 대결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김수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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