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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 고품격 어린이 무용극을 경험해보자!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열린극장 창동과 마포아트센터에서 각각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동화발레로 재구성한 것으로서 춤과 음악, 대사가 있는 가족 무용극이다.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는 단순히 동화를 춤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창의적이고 감각적으로 재구성한 어린이 눈높이 공연이다. 또한 발레공연에 연극대사가 삽입되어 마치 동화 속 세상을 보는 듯 한 환상적인 무대를 경험 할 것이다. 올해는 다양한 지역 관객들과의 만남을 위해 서울열린극장 창동과 마포아트센터에서 각각 선보인다.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는 지난 1994년 초연되어 관객들에게 참신성과 예술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후 2007년, 2008년 공연에도 객석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님, 선생님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Arts Communication21’의 안무가 문영이 맡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무용전공 교수인 문영은 한국발레협회, 한국무용교육학회, 한국무용과학회 상임이사로 재임 중이다. 더불어 광주국제공연예술제, 성남국제무용제 등 국제행사에 조직위원을 맡고 있으며, 창작발레 ‘레퀴엠’ ‘춘향’ ‘이순신’ 등을 안무한 바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는 오는 6월 22일과 23일에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6월 25일과 26일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각각 공연된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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