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댄스
아지드 현대무용단, 신작 ‘소묘 2009 - 보들레르의 여인과 만나다’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는 아지드 현대무용단(대표 정의숙, 성균관대 교수)이 오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신작 ‘소묘 2009 - 보들레르의 여인과 만나다’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에서 아지드 현대무용단의 대표 정의숙(성균관대학교 교수, 안무가)은 “현대예술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대중의 인식이 팽배한다는 전제하에 좀 더 그들과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모놀로그와 움직임이 만나는 또 다른 형식을 시도하고자 했다.

작품은 보들레르의 유일한 시집이지만 그의 삶의 역사를 동반한 ‘악의 꽃’에 등장한 여인들의 모습이 연기자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시인의 영혼이 작품 전체에서, 안에 녹아 있기도 하고 아웃사이더가 되어 들어가 보기도 하는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지드 현대무용단의 ‘소묘 2009 - 보들레르의 여인과 만나다’는 오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공연된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