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발레는 가라. 신개념 발레를 시도하는 조기숙 뉴(new)발레, ‘백조의 호수’가 무대에 선다.
‘백조의 호수’ 연작시리즈 ‘2009 스완 레이크(Swan lake)-사랑에 취하다’가 오는 5월 22일, 23일 양일간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공연되는 것.
조기숙은 클래식 발레가 가진 틀을 과감히 무너뜨리고 새로운 발레 형식을 도입해 공연계 안팎에 큰 관심을 집중시킨 안무가다.
이번 공연은 조기숙이 새롭게 안무한 ‘백조의 호수’ 연작 시리즈로서 전편인 ‘사랑에 반하다’에 이어 ‘사랑에 취하다’라는 부제로 선보인다.
이 작품은 클래식 발레의 대표 레퍼토리인 ‘백조의 호수’ 중 2막 사랑의 테마를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것이다.
한편 ‘2009 스완 레이크 - 사랑에 취하다’는 서영태(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윤은기(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송윤택(윤성택스타인 대표이사) 등 각계각층 CEO들의 객원출연 역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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