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윤성주)는 6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제7회 댄서스잡마켓(Dancers` Job Market)’을 개최한다. ‘댄서스잡마켓’은 무용수에게는 일자리를, 무용단에게는 실력 있는 무용수를 연결해 주는 이른바 취업 박람회다. 또한 공개적인 합동 오디션을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우수한 무용수를 선발하기 위한 행사라고 할 수 있다.
2008년까지 총5회가 진행된 ‘댄서스잡마켓’은 국내외에 걸쳐 37개의 무용단과 141명의 무용수가 참여하였고, 최종 15단체에서 선발한 무용수 24명에 대해 지원이 이루어졌다. 지난 1월에 열린 ‘제6회 댄서스잡마켓’에는 11단체가 참가, 28명의 무용수를 선발해 활발히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에서는 ‘제7회 댄서스잡마켓’에 참가하게 된 8단체(NOW무용단, 댄스씨어터 까두, 서울와이즈발레시어터, 안애순무용단, 온앤오프 무용단, 유빈댄스, 이태상댄스프로젝트, 파사무용단)를 선정, 발표했다.
‘NOW무용단’은 11월부터 남미투어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태상댄스프로젝트’는 11월 프랑스 파리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기회는 해외 무대를 경험하고 외국 무용가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댄스씨어터 까두’는 공연에 참여할 무용수 외에도 연수단원을 찾고 있고, 축제 초청 공연 및 소외지역 공연 등 폭넓은 활동을 보이고 있는 ‘서울와이즈발레시어터’는 이번 오디션에서 꾸준히 활동할 단원을 찾고 있다.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온앤오프 무용단’, ‘유빈댄스’, ‘이태상댄스프로젝트’는 젊은 단체들로 댄서스잡마켓과 무용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단체이다. ‘안애순무용단’과 ‘파사 무용단’은 안정적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함께 작업했던 무용수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단체이다.
국내외 무용단과 실력 있는 무용수를 연결해 주는 ‘댄서스잡마켓’은 현재 국내 최대 전문무용수 오디션으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5월 11일(월)부터 ‘댄서스잡마켓’ 무용수 참가 접수를 받는다. 접수 방법은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홈페이지(www.dcdcenter.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은 후 이메일(dcdc@dcdcenter.or.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5월 21일(목) 오후 5시이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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