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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단-탐 ‘제10회 솔로공연’

 

 

현대무용단-탐의 ‘제10회 솔로공연’이 오는 5월 11일과 12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29년의 춤 역사를 지닌 현대무용단-탐은 이화여대 무용과 대학원생들이 1980년에 창단하여 지금까지 끊임없는 창작 작업을 시도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정기공연’과 ‘솔로공연’, 그리고 ‘젊은 무용수, 젊은 안무가’ 공연을 통해 다양한 규모의 신작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솔로공연’은 탐의 가장 큰 자산인 젊은 무용가들의 가능성과 기량을 펼쳐 보이는 기획공연이다. 올해 ‘제10회 솔로공연’에서는 개성 있는 네 명의 젊은 무용가가 선정되었다. 그들은 완성도 높은 춤 테크닉 위에 각자의 안무색을 더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추상적 사고의 실체를 표현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는 마승연의 ‘14분 4초’, 다음으로 정은주의 ‘Words’, 어수정의 ‘發光 소나타’, 마지막으로 남윤경의 ‘그러지 말라고, 그러라고…….’가 각각 공연된다. 현대무용단-탐의 ‘제10회 솔로공연’은 오는 5월 11일과 12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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