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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해외 무용가(‘에미오 크레코)’ 초청 워크숍’ 성황리에 마쳐!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윤성주)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성남문화재단과 공동주최로 전문무용수를 위한 해외무용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비욘드(BEYOND)’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용과 뉴미디어가 연계된 유럽과 아시아의 공동 프로젝트다.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여 인도, 중국, 일본, 싱가포르로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워크숍 ‘일본 부도’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두 번째 워크숍 ‘Double Skin / Double Mind’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에미오 크레코’의 워크숍은 단 이틀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전문무용수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당초 성남아트센터 연습실에서 진행 될 예정이었던 두 번째 워크숍은 36명의 많은 무용수가 참가하여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무대로 장소를 변경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무용수들은 신체 내부의 움직임에 대해 인지하고 주변 에너지를 자신의 에너지로 만들어 승화시키는 경험을 했다. 또한 ‘자신이 본래 가지고 있는 신체보다 더 크게 몸을 확장하여 움직이는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만족해했다.

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전문무용수들의 자기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할 것이며, 이 외에도 전문무용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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