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현대 춤 작가 12인전’이 지난 4월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2009 현대 춤 작가 12인전’은 지난 1987년 무용계의 실험적인 작가 정신의 고양과 무용예술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메인사진_전순희의 ‘눈꽃아가’)
그 동안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우리 무용계 각 부문에서 탄탄한 기량과 작가정신을 구축해온 중견 무용가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춤 의 현주소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또한 장르 구분 없이 자기 색을 갖춘 대표적인 무용가들이 신작 춤을 발표함에 따라 후배들에게 창의적인 안무 세계를 넓혀주는 계기를 마련한다.
오는 4월 7일과 8일에는 전순희의 ‘눈꽃아가’, 조주현의 ‘圖’, 이용인의 ‘틈 Anti Space’, 박재홍의 ‘그믐달’이 공연된다. 다음날인 4월 9일과 10일에는 이미영의 ‘산수무’, 황미숙의 ‘imprinting’, 백연옥의 ‘나른한 골목’, 정혜진의 ‘하얀 연기’가 공연된다. 마지막 날인 4월 11일과 12일에는 조윤라의 ‘waltz#5 사랑의 일기’, 손관중의 ‘跡.9 -푸른 침묵’, 윤덕경의 ‘간지 사이로’, 전미숙의 ‘약속 하시겠습니까…….’가 각각 공연된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