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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호 한국창작시무극 ‘月人-달의 사람들’, 지난날의 감동이 다시금 무대 위에!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月人-달의 사람들’이 오는 4월 15일과 16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月人-달의사람들’은 지난 2008년에 국수호 춤 인생 45주연 기념 공연으로 초연되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작품은 올해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뽑은 ‘Arko Partner 공연 선정작’으로서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려지게 된다.

‘月人-달의 사람들’은 한국인의 정서에 매우 밀접한 달이란 소재를 이용해 달과 기(氣), 그리고 인간의 에너지가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신비적으로 보여준다. 작품의 내용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달의 변화 주기에 따른 달과 기(氣), 그리고 인간의 에너지를 총체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月人-달의 사람들’은 달의 신비로움, 기의 아름다움, 인간이 초월하는 에너지가 합일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달의 모양과 일정에 따라 기(氣)의 흐름 즉, 에너지가 어떻게 다르게 인간을 형성시켜 왔는지 춤을 통해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과거와 미래, 현재를 짚어주는 친화적인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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