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서울국제공연예술제는 지난 3월 12일에 ‘2009 서울국제공연예술제(The 9th 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SPAF 2009)’의 국내작품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SPAF 2009’의 국내작품은 무용 13, 연극 9, 복합장르 1작품으로 총 23작품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23개의 국내작품은 ‘SPAF 2009’ 축제기간(10월15일(목)부터 11월21일(토)까지, 총 38일(예정))동안 해외초청작품과 함께 아르코예술극장, 에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명동예술극장, 아르코시티극장 등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작품공모는 지난 2008년 12월 22일부터 2009년 1월 30일까지 이루어졌는데, 이는 공모 작품 편수가 전년도와 대비했을때 약 44%가 증가하여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 대한 국내 공연계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선정과정은 각 장르별 선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약 한달 반 동안 서류 및 토론,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가 되도록 노력했다.
이번에 선정된 국내작품은 장르를 불문하고 지난 해 호평 받은 작품들과 기대할만한 초연작들로 적절히 구성되었다. 해외초청작품과 견줄만한 재연작들, 뿐만 아니라 국내공연계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초연작들을 선정함으로써 현대 공연예술계의 흐름을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무용]

[연극]

[복합장르]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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