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댄스
[공연소개] 유니버설발레단의 ‘라 바야데르’ 통해 호화로운 감상하세요!

 

유니버설발레단 25년 역사의 모든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블록버스터 발레 ‘라 바야데르’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발레 ‘라 바야데르’는 총 140여 명에 달하는 출중한 기량의 무용수와 매머드급 무대세트, 의상이 필요한 대작으로서 전 세계 5위 안에 드는 발레단만이 공연할 수 있는 난이도 높은 작품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이 선보일 ‘라 바야데르’는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예술고문의 안무와 파리오페라발레단 무대디자인을 맡았던 마리아나 젠첸코의 무대 및 의상디자인으로 탄생한 걸작이다. 또한 지난 1999년 유니버설발레단의 국내 초연 당시 객석을 압도하는 웅장함과 화려함으로 이미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 발레에도 블록버스터가 있다!
블록버스터급 발레 ‘라 바야데르’는 웅장함과 장엄한 아름다움으로 승부한다. 1막과 2막에서는 인도 특유의 화려한 색감을 확인할 수 있는 반면, 3막에서는 32명의 발레리나가 흰색 튀튀(tutu∙발레를 할 때 입는, 주름이 많이 잡힌 스커트)를 입고 춤추는 장면을 보며 발레의 신비한 매력 속으로 빠질 수 있다. 한편 전사 솔로르와 라자왕의 딸 감자티의 결혼장면에서는 무용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역동적 움직임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화려한 라자왕의 궁전을 배경으로 2미터 높이에 무게 200kg, 코가 1m인 대형 코끼리 역시 이 작품에서 빠질 수 없는 눈요기다. 또한 3막 ‘망령들의 왕국’은 발레 ‘라 바야데르’가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다. 아름답고 애절한 음악의 변주에 따라 새하얀 튀튀와 스카프를 두른 발레리나들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은 많은 발레 팬들이 다시 한 번 보고 싶어 하는 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 발레 ‘라 바야데르’ 스토리 읽기
‘라 바야데르’는 인도 힌두사원의 무희 니키아와 젊은 전사 솔로르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젊고 용맹스러운 전사 솔로르는 힌두사원의 무희인 니키아와 사랑에 빠져 신(神)에게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한다. 한편 라자왕은 솔로르를 자신의 딸 감자티와 결혼시킬 것을 결심한다. 더불어 니키아에게 사랑을 거절당한 승려 브라민은 질투심 때문에 니키아와 솔로르의 관계를 고해바치게 되고, 라자왕은 솔로르 대신 니키아를 죽이기로 결정한다. 드디어 감자티와 솔로르의 결혼식 날이 다가왔다. 니키아는 슬프게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춤을 추다가 라자왕과 감자티가 비밀리에 보낸 꽃바구니 속의 독사에 물려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솔로르는 자신 때문에 니키아가 죽은 것을 알고 비탄에 잠긴다. 그는 탁발승 마가다베야에게 환각 속에서라도 니키아를 한번만 보게 해달라며 간청하고 꿈속으로 빠져든다. 간절한 염원 끝에 솔로르는 꿈에서 니키아를 만나게 된다. 이 둘은 비록 이제는 육체적 사랑을 나눌 수 없지만 사랑의 스카프로 연결을 맺고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한다.

■ 공연개요
공연명 : 발레 ‘라 바야데르’
공연기간 : 2009년 4월 17일 ~ 4월 26일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시간 : 화 ~ 금요일 7시 30분/ 토요일 3시, 7시 30분/ 일요일 3시/ 월 쉼
티켓가격 :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3만원/ B석 1만원
문의 : (070) 7124-1732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