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2회를 맞는 ‘창작발레신인안무가전’이 오는 2009년 3월 19일, 20일 양일간 국민대학교 예술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창작발레신인안무가전’을 주최하는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는 1980년 초대회장인 故 임성남에 의해 창립, 전통과 현대 발레 예술의 창작활동 증진과 보급 및 대중화를 목적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꾸준히 활동해왔다.
더불어 한국발레협회는 신인 발굴 및 육성, 발레 예술의 국제교류사업, 발레 예술인의 상호연구와 장학사업, 전국 남녀 발레 콩쿠르 및 연수회 개최 등 다양하고 활발한 사업 역시 진행 중이다.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가 주최하는 ‘창작발레신인안무가전’은 창작발레의 풍토가 미약한 실정 아래 안무가들과 출연진들의 창작 의욕을 격려하고 젊은 감각과 열정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공연에는 강준하의 ‘소혹성 B-612 에서 온 편지’, 김정은의 ‘Solution(솔루션)’, 정기령의 ‘가면무도회’, 유회웅의 ‘pagliacci(팔리아치)’가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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