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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이하는 서울무용제, 2009년 시행 공고 발표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무용제가 서울예술단 무용감독 정혜진(51세)을 총감독으로 임명하고, 2009년 시행 공고를 발표했다.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이사장 김복희)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 30회 서울무용제는 오는 2009년 9월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서울무용제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문화상품으로써의 무용예술 작품과 무용계의 미래를 이끌 스타무용수‧안무가 탄생의 산실이 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또한 30여년의 시간동안 꾸준한 행사 개최를 통해 무용 대중화에 앞장서는 축제로도 평가 받고 있다.

오는 9월 무용제를 앞두고 한국무용협회는 올해 서울무용제가 참가할 팀을 공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30일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홈페이지(www.dancekorea.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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