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독일 등 유럽 무대에서 활동해 온 ‘쎄 유 단스(Cie Yu Dans)’의 정기 공연이 오는 2월 26일 독일 드레스덴 테아터 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이번 정기 공연에서는 독일 무용수들과 한국 무용수들이 함께 어우러져 작품 ‘중도에서 Ⅱ’(예술감독 유연아)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쎄 유 단스’는 지난 2000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활동을 해왔으며, 작년 대구 국제 무용 페스티벌 초청공연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무용단이다.
또한 지난 2008년 9월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대구광역시 무대제작 지원 사업’으로 공연되었던 춤 ‘중도에서’는 현대 무용의 거점인 독일 표현주의의 강한 성향과 즉흥적 춤의 본질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더불어 동양적 사상과 고찰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독일과 유럽 세간의 관심을 받으며 독일 괼리츠 국제 춤 페스티벌인 ‘춤예술’에도 초청되었다.
◎ 쎄 유 단스 2009년도 일정
2009 2 베를린 국제 무용 콩쿠르 안무작 참가
2009.2 독일 드레스덴 Cie Yu Dans 공연
2009.6 대국 국제 무용 페스티벌 초청 공연
2009.7 독일 괼리츠 국제 춤 페스티벌 ‘춤예술’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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