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보이 크루 ‘라스트포원’이 중국의 ‘청도대학 음악당’에서 1월 17일 해외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 ‘ONE DREAM’은 꿈과 열정, 성장 스토리를 새로운 레퍼토리의 퍼포먼스와 영상으로 보여주는 갈라쇼로 지난 12월 국내 초연시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 대사와 유인촌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이 관람한 바 있다.
‘ONE DREAM’ 은 다른 공연과는 달리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융화한 쇼다. 비보이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끼며 교감할 수 있다는 점과 교육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공연은 작년 러시아 트라이아웃 공연과 파리 런던 이벤트 공연,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 국내 초연을 통해 새로운 한류 상품으로 입증 받았다.
올해 국내에서는 2월 5일에 강동구 문예회관, 2월 28일에 오산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국내공연에 이어 베를린, 싱가포르, 미국, 러시아 등 해외투어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라스트포원’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Planet B-Boy’와 함께 소외지역과 소외계층 학교를 찾아가 퍼포먼스, 영화 상영, 워크샵을 진행하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문화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공연 ‘ONE DREAM’은 ‘라스트포원’이 한국 어느 지방도시에서 주변의 편견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비보이로 성장하여 ‘배틀오브더이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이야기다. 또한 그들 앞에 놓인 새로운 도전과 꿈을 보여준다.
‘라스트포원’은 그들의 기본기를 통해 비보이 스트리트 댄스에 관한 진실과 춤의 근본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문화와 퓨전시킨 춤의 변형된 모습과 ‘서태지와 아이들’과 ‘듀스’ 퍼포먼스 등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조아라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