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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2009년 세계무대에 도전장을 던지다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대표 밝넝쿨)가 오는 2월 11일 요코하마 레드브릭 웨어 하우스 No.1에서 ‘2009 요코하마 댄스컬렉션’에서 수상자 초청공연과 쇼케이스를 갖는다.

이번 초청공연에는 밝넝쿨(현대춤), 이자람(국악인), 인정주(현대춤)가 2008년 공동작업으로 제작한 ‘북천(北天)에 잠들다(Whisper in the air)’가 무대에 오른다. 작품 ‘북천(北天)에 잠들다’는 2008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서울댄스컬렉션 수상자 공연에서 초연되며, 작업들자의 정체성과 예술가로서의 패기를 보여준 진정성 있는 수작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2009 요코하마 댄스컬렉션’ 초청기간 동안 이들은 작업과 예술적 가능성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가 제작, 일본 내 TV방송을 통해서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에는 무용단의 대표 밝넝쿨이 유럽의 안무가 데이빗 잠브라노의 신작에 게스트 아티스트로 발탁, 오는 3월부터 유럽투어를 앞두고 있는 등 다양한 해외 활동을 통한 2009년의 포문을 열며 한국 젊은 예술가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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