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집중육성단체인 NOW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은 아르헨티나무용단과의 공동제작 공연으로 2009년 시즌을 시작한다. NOW무용단은 지난해 아일랜드 (Dance Theater of Ireland)와의 공동제작에 이어 2009년에는 한국 무용단 최초로 아르헨티나 La Compania Marina Belloto와 공동제작 공연을 갖는다. (메인사진_NOW무용단 예술감독 손인영)
1차 워크숍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La Compania Marina Belloto 연습실에서 이루어지며, 이를 위해 NOW무용단의 2명의 무용수와 안무가가 1월 6일 출국한다. 이들은 2월 6일까지 한 달 동안 현지에 머물며 아르헨티나의 3명 무용수와 1명의 안무자와 함께 공동 안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에서의 2차 워크숍을 비롯한 한국 투어 공연은 2009년 4월부터 6월에 걸쳐 이루어진다.
나우무용단과 아르헨티나무용단이 공동제작으로 선보일 작품은 ‘Encount’다. 작품 ‘Ecount’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장소, 인간과 상황과의 만남과 그 충격, 그리고 경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작품에서는 인간이 갖는 보편적인 정서를 아시아와 남미의 서로 다른 문화와 연계시켜 공동 안무 작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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