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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레이블 마켓(second LABEL MARKET)’, 5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장르의 인디 음반을 한번에!

 

KT&G 상상마당 아트마켓에서는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3층 아트마켓 공간을 활용한 제 2회 ‘레이블 마켓(second LABEL MARKET)’을 개최한다. ‘레이블 마켓’은 유통환경이 열악한 인디레이블 음반을 한자리에 모아서 대중들이 보다 쉽게 인디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인디 레이블 전용 음반가게이다.

 

올 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KT&G 상상마당 ‘레이블 마켓’은 지난 해 열띤 성원에 힘입어 한 달간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을 두 달로 연장한 것이다. 그래서 이번 행사에 43개 레이블 업체와 17개 밴드, 총 59개의 레이블 및 밴드가 참여하며 전시 기간 중 500여 종 이상의 인디 음반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붕가붕가 레코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루비살롱 레코드에서부터 ‘스팟라이트’ 밴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인디 음반이 소개된다.

 

전시기간 동안 매주 주말에는 ‘레이블 마켓’ 참여 밴드들의 언플러그드 쇼케이스 공연이 3층 아트마켓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실력 있는 밴드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1월 말,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는 3일간에 걸쳐 ‘레이블 마켓’에 참여한 레이블과 밴드들이 함께 하는 ‘제 2회 독립음반만세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레이블 마켓’을 기획한 상상마당의 이동민 팀장은 “현재 인디 음반은 한국 음악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작년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한 레이블 마켓이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을 보면서 인디 음악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레이블 마켓이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대중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그들을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번 행사의 긍정적인 방향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제 2회 ‘레이블 마켓(second LABEL MARKET)’은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KT&G 상상마당 아트마켓 3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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