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립무용단의 제 54회 정기공연 ‘파피용 계속되는(Papillon Continuation)’이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작품 ‘파피용 계속되는’은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 ‘파피용’을 모티브로 삼아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인 최두혁이 안무하였다.
제 53회 정기공연으로 선보이는 작품 ‘파피용 계속되는(Papillon Continuation)’은 거대한 우주선을 비롯하여 공간이동과 장면전환을 상징하는 회전무대 등의 특수효과를 사용하여 극적인 면모를 더할 예정이다. 대구시립무용단은 이러한 시도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실감 있고 극적인 표현방법으로 무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노력을 시도한다.
현실에서의 또 다른 탈출을 꿈꾸게 해주는 ‘파피용’의 메시지처럼 제 54회 대구시립무용단의 정기공연 ‘파피용 계속되는(Papillon Continuation)’이 일상 속에서 다시 한 번 꿈과 희망을 일깨워주는 마법같은 공연이 되길 기대해본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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