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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두 안무가의 특별한 만남, 허용순과 박호빈의 ‘크로싱 더 댄스(Crossing the Dance)’

 

최근 2008서울국제공연예술제 국내초청작으로 ‘엘리베이터 살인사건’의 공연을 마친 안무가 박호빈은 실험성과 드라마틱한 작품구성으로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현재 한국 현대무용계를 이끌어가는 대표 안무가로 손꼽히고 있다. 그가 이번 ‘2008 아르코예술극장 기획공연’을 통해 또 한 번의 실험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해외에서 한국의 이름을 알리며 활발히 활동 중인 재독안무가 허용순과의 만남이 그것이다.

허용순과 박호빈의 공동 무대인 ‘크로싱 더 댄스(Crossing the Dance)’는 오는 11월 7일, 8일 양일간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안무가로 또 무용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사람의 만남이 무용계에서는 벌써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공연은 1부는 허용순의 안무작 ‘Sound of Silence’, 2부는 박호빈의 안무작 ‘Full Moon’으로 구성되며, 허용순의 작품에서는 박호빈이 이끄는 댄스씨어터 까두가 함께 무용수로서 출연할 예정이다.

자신만의 소신 있는 목소리를 작품에 드러내고 있는 개성 있는 두 사람의 춤에 대한 교감,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각 작품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확인은 허용순과 박호빈의 만남, ‘크로싱 더 댄스(Crossing the Dance)’에서 확인 가능하다. (2008년 11월 7일(금) ~ 8일(토),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금요일 8시, 토요일 5시, R석 3만원/ S석 2만원, 문의 02-2263-4680)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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