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크누아무용단’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중극장에서 제 22회 정기공연을 펼친다. 이번 정기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의 정승희, 유미나, 김선희 교수의 지도로 총 60여 명의 크누아무용단원이 함께한다. 제 22회 크누아무용단 정기공연은 크게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까지 세 파트로 나뉘어 공연될 예정이다. 한국무용 파트의 공연은 정호승 시인의 ‘허허바다’를 모티브로 하여 정승희 교수가 안무한 ‘물 위에 쓴 시’를 준비했다. 또한 현대무용 파트에서는 유미나 교수가 안무가 ‘불협화음(Discodia)’를 공연할 예정이다. 작품 ‘불협화음(Discodia)’에는 신영준, 이선태, 전환성, 김재덕, 김보라 등 5명의 무용수가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발레 파트는 김선희 교수가 재구성한 백조의 호수 2막을 준비 중이다. ![]() ▲ 유미나 교수 안무작 ‘불협화음(Discodia)’ 한편, 크누아무용단은 3일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중극장에서의 공연을 마친 후 지방 공연도 준비 중에 있다. 제 22회 크누아무용단 정기공연은 서울 공연 이후 오는 11월 7일 오후 7시 대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공연을 갖는다. 제 22회 크누아무용단 정기공연은 전석 초대로 이뤄지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홈페이지(www.knu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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