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희무용단의 2008년 신작 ‘천공(天空)’이 오는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은희무용단은 이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단체 집중육성사업’에 선정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시작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또한 동양적 감성이 빼어난 컨템포러리 작품으로 인정받아온 안무가 김은희의 2008년 신작 ‘천공’이 보여줄 새로운 느낌의 작품에 대한 관심도 크다. 안무가 김은희는 이번 작품에서 중심과 흔들림 속에 있는 무거움과 가벼움에 관한 일반적인 속성이 밀도(密度)와 어떤 연관관계를 맺으며, 그 곳에 기억을 잃지 않고 도달하기 위해 현재의 모습에서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그려본 예정이다.
안무가 김은희의 놀라운 속도감과 순발력, 그리고 강한 지속력과 유연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작품을 통해 김은희 무용단의 진가가 다시 한 번 발휘되기를 기대해본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