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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한 국가대표 명품 퍼포먼스 극, ‘카르마’ 공연

 

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퍼포먼스 극 ‘카르마’가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카르마’는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 프린지 부분에 참가한 작품으로서 단 10회의 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

퍼포먼스 극 ‘카르마’는 지난 2008년 9월 10일 개막한 멕시코 최대 축제 ‘치와와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 개막작으로 선정돼 현지 언론의 호평은 물론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의 아낌없는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바 있는 공연이다. 더불어 공연 다음 날인 9월 11일, 현지 언론들은 많은 지면을 할애해 일제히 ‘카르마’를 특집 기사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현지의 유력 일간지인 ‘El Diario’는 ‘카르마’에 대해 ‘마치 최면에 걸린듯한 경이로운 밤을 보냈다’며 공연 전반에 관한 내용과 리뷰를 대대적으로 게재하였으며, 또 다른 유력 일간지 ‘El Heraldo’는 ‘믿기지 않는 굉장한 액션과 그들의 놀라운 정신력이 빚어낸 완벽한 예술’이라고 평하며 공연에 대한 아끼지 않는 찬사를 보냈다.

‘카르마’는 다채롭고 우아한 무용과 역동적인 무술, 무대 배경에 마술처럼 펼쳐지는 동양화가의 사군자 시연이 접목된 복합 장르의 공연물로, ‘신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음모, 부활’이라는 판타지적 스토리를 가미해, 더 넓은 공연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전략적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이어 ‘카르마’는 전세계 공연시장의 메카인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 평점인 별 5개를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이듬 해인 2006년 콜롬비아 보고타의 ‘이베로 아메리카노 축제’에서는 4,500석 규모의 8회 공연이 전회 매진되며 흥행성까지 인정받은 공연이다. 이후 2007년 한국관광공사의 ‘올해의 넌버벌 상’ 수상 및 PAMS(서울아츠마켓)에서 ‘우수공연’으로 선정되었고, 2008년 두바이 축제의 ‘챔피온 오브 프린지’에 선정되는 등 퍼포먼스 시장의 ‘챔피온’으로 우뚝 서기에 이르렀다.

향후 2008년 11월 멕시코 ‘아카풀코 The Neo 페스티벌’ 개막공연, 2009년 2월 ‘두바이 페스티벌’ 앵콜 공연, 2009년 9월 ‘네델란드 6주 투어 공연’ 등의 일정이 확정된 상태인 ‘카르마’는 국가대표 퍼포먼스 공연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해외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전해들은 국내 팬들의 한국 공연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카르마’ 공연 팀은 기다려준 국내 팬들을 위해 다음 달 16일부터 24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에서의 공연을 결정했다. 퍼포먼스 극 ‘카르마’가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 프린지 부분에 참가한 것이다. ‘카르마’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총 10회 공연되며 가격은 4만 원부터 5만 원까지이다. (평일 7시 30분, 주말 4시/ 7시 30분, 월 쉼, 문의 www.karma.co.kr)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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