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영상아티스트 겸 안무가 딘 모스와 한국 안무가 김윤진이 공동 제작한 ‘기생 비컴즈 유(Kisaeng Becomes You)’가 오는 10월 25일, 26일 양일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기생 비컴즈 유’는 미국 뉴욕 DTW(Dance Theatre Workshop)와 시댄스를 비롯해 수 많은 후원기관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며, 작품이 채 완성되기도 전에 ‘홍콩 뉴비전 아트페스티벌’의 초청이 확정되었을 만큼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딘 모스와 김윤진은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이고, 아시아적이면서도 인류 보편적인 멀티미디어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기생 비컴즈 유’는 특이하게 제작된 세트 안에서 관객들이 출연자들과 함께 무대 위에 올라 기생의 삶을 재현하게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수백 년 전에 쓰여진 한 기생의 시조를 첨단 기술로 재탄생 시켜 깊은 감동과 함께 현대 무용에 새로운 물음을 던질 예정이라고 한다.
딘 모스와 김윤진의 ‘기생 비컴즈 유’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한국 무용수들과 함께 서울과 플로리다 레지던스 워크숍으로 작품을 완성하고, 올 10월 시댄스에서 초연된 후 11월 홍콩 뉴비전 아트 페스티벌, 2009년 2월 미국 뉴욕 DTW에서 공연 될 예정이다.
■ 공연개요
공 연 명 : 기생 비컴즈 유(Kisaeng Becomes You)
공연일시 : 2008년 10월 25일 ~ 10월 26일
공연시간 : 25일(토) 6시/ 26일(일) 4시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티켓가격 : R석 3만원/ S석 2만원
공연문의 : 02-3216-1185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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