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발레단(예술감독 최태지)의 2008년 하반기 첫 공연 작품인 ‘지젤’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이 ‘2008년 하반기 국립예술단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실시하는 <국립예술단체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이하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9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태백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 중소도시 주민들에게 국가 대표 예술단체의 주요 레퍼토리를 선보임으로써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국립예술단체와 문예회관 활성화에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지원 사업이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을 통한 국립발레단의 ‘지젤’ 태백공연은 사전 예매시 전석 6천원(현장 판매 전석 8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태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연장 로비에 관객들의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하여 관람객 15명에게는 국립발레단 기념 티셔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주역무용수와 주요 배역을 맡은 무용수들의 특별 싸인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9월 5일(금) 공연에서는 ‘지젤’ 전막공연에서 처음으로 ‘지젤’을 데뷔하게 되는 김리회(국립발레단 드미 솔리스트)’와 장운규(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커플이, 9월 6일(토)에는 대한민국 대표 지젤 김주원(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과 이원철(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커플이 드라마틱한 세계를 선보이게 된다.
국립발레단의 2008년 하반기 공연 <지젤>은 지난 8월 23일(토) 부산을 시작으로 11월 8일(토) 서울 구로아트밸리까지 이어진다.
![]()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