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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무용가 이윤경의 춤 인생 돌아보기 - ‘홀로아리랑Ⅵ-춤 고백’

 

 

중견무용가 이윤경의 ‘홀로아리랑Ⅵ-춤 고백’이 오는 9월 27일과 28일 오후 5시와 29일 오후 8시 총 세 차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한국 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여성 중견무용가 이윤경(댄스컴퍼니 더 바디 예술감독,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교수)은 춤을 시작한지 40년이란 시간을 되돌아보고 무용수로서 좀 더 겸허해지는 마음을 느끼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하였다.

안무가 이윤경은 뛰어난 테크닉과 넘치는 카리스마,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라 평가받고 있다. 수많은 무대 경력과 더불어 춤 비평가상(2005), 이사도라 예술상(2005),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02), 무용예술상, 무용연기상(2000), 국제 바뇰레 안무가 콩쿠르 대상(1994),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로 선정(1998)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현대무용가이다. 또한 섬세한 표현력과 파워 넘치는 동작으로 호평 받으며 한국 현대무용의 수준을 한 단계 높임과 동시에 춤의 대중화와 무용의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무용가다.

이번 공연 ‘홀로아리랑Ⅵ-춤 고백’에는 한 여인으로서 사람을 만나고, 춤을 시작하고, 세상을 알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이윤경의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그녀만의 독특한 감각이 살아있는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 9월 24일 ~ 29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토,일 오후 5시/ 월 오후 8시, 지정석 30,000원/ 자유석 20,000원 문의 02-2263-4680)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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