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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발레의 명작 ‘지젤’, 부산을 찾는다

 

오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로맨틱발레의 명작으로 꼽히는 ‘지젤’이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특별게스트 발레리노 김용걸과 국립발레단 초청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젤’은 무용수의 기량과 함께 고도의 연기력을 요구하는 작품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지젤의 캐릭터 때문에 흔히 ‘발레의 햄릿’이라 불리기도 한다. 1막에서는 순박하고 명랑한 시골 소녀에서 사랑의 배신에 몸부림치는 광란의 여인으로, 2막에서는 죽어서도 연인을 지키는 숭고한 영혼으로 변신하여 극적 감동을 더한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는 캐스팅 역시 눈에 띈다. 세계정상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340년 역사상 유일한 동양인 솔리스트인 김용걸이 국립발레단 윤혜진과 호흡을 맞춘다. 또한 국내 무용수 중 가장 아름다운 ‘지젤라인’이라 평가받는 발레리나 김주원과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원철이 각각 지젤과 알브레히트로 분해 부산 클래식 발레 팬들을 찾는다.  

영혼이 되어서도 사랑을 지키려했던 지젤의 고귀한 사랑이 부산문화회관을 찾는 발레 팬들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가져다주길 기대해본다. (2008년 8월 23일 ~ 8월 24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3일 오후 7시 30분/ 24일 오후 4시, VIP석 100,000원/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40,000원/ B석 30,000원 문의 051-625-8130)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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